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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포르노 배우 1부

토도사 0 349 0

 형수는 포르노 배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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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포르노 배우 1부


"오! 신이시여.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주디! 이제 넌 그 누구도 지켜줄 수가 없어. 어서 가자."
"제발. 제발...... 으 으윽......"
"우하하. 이세상 창조주가 와도 나를 막지 못한다."
-그만 그만해! 에이-

강사장의 날카로운 외침이 들렸다. 장내에 불이 훤해지는데 그나마 남아있던 한명의
손님마저 자리를 떳는지 객석이 텅 비어있었다. 강사장이 씨부렁 씨부렁거리며 무대로
올라왔다. 난 엎드려 있던 형수를 일으켜 세우고 땀으로 흥건히 젖은 얼굴을 훔치며
담배를 물었다. 예의 히스칼한 강사장의 째지는 소리가 공연장을 때렸다.
형수는 포르노 배우 1부
형수는 포르노 배우 1부
"김감독! 이러다가 난 망해. 도대체 올리는 것마다 어째 인간들이 이렇게 안 올수
있어?"
"수고 했어요. 형수님!"
"...... 괜찮아요. 도련님이 고생이죠.."

난 강사장의 말에는 응대도 않은채 형수에게 수건을 건네 주었다. 매번 고생만하고
아무도 봐 주지 않는 연기를 위해 묵묵히 강사장의 잔소리를 삭이는 형수의 심정을
잘아는 나로서는 강사장보다 형수가 더 고마웠다.

"이봐. 김감독. 남들은 대박이다 해서 손님이 미어 터져 에어컨을 더 큰걸 넣는다 자리를
늘린다 어쩌구 저쩌구 난리들인데 우리만 허구한날 파리만 날리니 되겠어? "
"미안합니다. 요즈음 손님들은 작품보다 워낙 말초적인것만 원하니......"
"뭐? 작품. 소연씨? 예술도 말이야. 일단 입에 풀칠이 되야 하는거라구. 맨날 무슨놈의
작품 타령이야? 내 지금껏 민호땜에 의리상 문을 닫지도 못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적자본게 얼만줄 알어? 월세 밀린 것만 해도 벌써 일년이야. 일년!"

강사장이 말하는 민호란 내 친형을 말하는데 바로 형수의 남편이다. 형은 2년전
까지만 해도 지금 이공연장에서 형수와 둘이서 연극을 했는데 신문에 오르내릴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관객이 많아 작품하나 올리면 보통 몇 개월씩 장기공연을 했다.
물론 강사장은 뒷돈을 대주는 제작자로서 형덕을 꽤 봤다. 그러나 형이 미국으로
연출공부를 위해 떠나면서 연극연출공부를 하고있던 나에게 지금 이극단을 맡겼다.
처음엔 나는 연출겸 배우로 형수는 작가와 배우로 그럭저럭 연출과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자리잡는 듯 했으나 대학로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소극장들이 관객을 모으기 위해
조잡한 성인극을 올려 경쟁적으로 벗기기를 시도하니 순수작품을 추구하던 나와 형수의
노력은 차츰 관객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극단을 유지하기 조차 힘든 상황으로
까지 몰아갔다. 물론 강사장과 나는 그렇다치고 당장 형의 유학비를 대던 형수의 감당하기
힘든 생활고는 차마 말을 못할 지경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열정적으로 몸바쳐왔던 무대를
떠나기도 더더욱 힘든 선택인데....

"암튼 이번 작품은 여기서 쫑내. 오픈날인데도 겨우 세명이 뭐야 세명이! 그것도 두놈은
술먹고 잘못 왔다며 1분도 안돼 나가고. "
"낼 부턴 좀 올겁니다. 기자들두 기사 써준다고 하니."
"시끄러! 그말이 한두번째야? 무슨 얼어죽을 기자들이야? 암튼 내 이놈의 극장 문을
닫든지 딴 눔들을 알아보든지 해야지 원. 그리구 이거 함봐 내가 직접 구해 왔는데
읽어보고 할 맘이 있음 낼부터 나오고 아님 당분간 집에서 좀 쉬어."

강사장은 어디서 가져 왔는지 대본을 던지듯 주고는 휑하니 나가버렸다. 난 예상을
했지만 극단 문을 닫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텅빈 객석에 고개만 푹숙이고 앉아 있던
형수를 멍하니 바라보다 강사장이 주고간 대본을 보았다.
-그들만의 비밀-
제목만 들어도 내용을 알 것 같은 3류 성인극임이 틀림없었다. 내용을 몇장 읽어 보던
나는 화가나서 객석으로 대본을 집어던졌다.

"에잇 개자식. 나쁜놈. 우릴 뭘로 보고...."
"왜 그래 뭔데 그래. "
"볼 필요 없어요. 형수님. "

형수는 내가 던진 대본을 주섬주섬 챙겨들고 내용을 훓었다. 그 내용이야 이랬다.
평소 흠모하던 여선생을 납치한 남학생, 그녀를 비밀아지트에 감금하여 SM조교를
하는데 차츰 성의 희열을 맛본 그녀가 스스로 그 남학생의 영원한 노예가 됐다
하는 일본류의 성인물이었는데 노출도 많을뿐더러 각종 변태행위로 가득차 있었다.
형수 역시 몇장 넘기다 차마 말을 못하고 -나 먼저 갈게. 뒷정리 좀 부탁해-라며
힘없이 일어섰다.
그날 밤 난 허탈한 마음을 삭이기 위해 포장에서 혼자서 소주를 다섯병이나 먹고
많이 취한채 집으로 갔다. 다른날 같으면 -왜이리 늦었어?-하며 맞아주던 형수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내방으로 조용히 들어가 잠을 청하려는데 불꺼진 형수의
침실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 일로 무척 맘이 상했음이 틀림없는 형수의
슬픈 흐느낌이 나지막이 깔려 울리는데 -민호씨 너무힘들어요. 민호씨-하며 형의
이름을 되내였다. 형의 사진을 보며 우는게 틀림없었다. 요즈음은 극단일이 힘들때면
어김없이 조용히 흐느끼며 화를 삭이는 형수의 모습이 부쩍 잦아졌다.

그 다음날 내가 일어난건 형수로 부터의 한통의 전화 때문이었다. -나 그거 할게. 빨리
나와서 준비해.- 간밤의 술기운으로 멍멍하던 정신이 번쩍 들었다. -네? 형수? 뭐라고요?-
난 이게 어찌된건가 하는 의문과 혼란스런 마음으로 황급히 극단으로 달려갔다.
이미 강사장과 형수가 얘기를 나누는 중이었는데

"그래 잘 생각했어. 이것두 연극인데 .암 작품이지. 진정한 배우는 뭐든지 잘 소화
해야 되는거야. "
"..... "
"형....형수 어찌된거요"
"....... "
"응. 김감독 왔어? 소연씨랑 빨랑 준비해서 다음주까진 올리자구 둘이 잘 해봐!
이번에 내 선불로 땡겨 한 오백 줄게. 대박 나면 까짓거 천이 문제야? 아! 그렇지.
그 뭐시더라 인센티부. 그래 한 사륙제로 나누지 그려."
"형수? 정말 할거예요? 쓰레기 같은 그런걸?"
"그..래 이번 한번만 해 보자.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해야지....."
"네?......."

형수는 밤새 많은 고민을 한 듯 얼굴이 무척 수척했다. 그간 오로지 좋아하는 연극을
위해 형의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던 형수의 마지막 결단. 입을 꼭 다물며 눈짓으로
아무말도 하지말라며 묵묵히 강사장의 얘기를 듣기만 하던 형수의 난감한 모습을 보고
나도 결국 형수의 그 고통 스러운 결단을 이해 하기로 했다.
형수와 난 강사장의 재촉에 서둘러 대본을 연습하기로 했다. 물론 대본상 남학생은 나,
여선생은 형수가 맡기로 했는데 성인물이 처음이라 낮 뜨거운 장면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내 좆 빨아봐-
-보지를 벌려!-
-박아줘요 당신 좆-
-야 이년. 보지가 벌렁거리는군-

등등의 저속어가 등장하고 옷을 벗어야 하는 장면과 변태적 성행위장면이 많아 참
난감했다. 남도 아니고 친형수가 아닌가? 29살의 미혼인 나에 비해 이제 30대 중반의 형수.
아무리 연기지만 시동생 앞에서 자신의 은밀한 육체를 보이고 몸을 비비는 연기를
해야한다는 사실에 난감하여 처음 결심과 달리 어찌할바를 모르는 형수에게 몇번이나
-난 못해. 형수 포기해요-하며 연습도중 자리를 박차려는 나를 족쇄 채운건 이미
강사장과 체결한 계약서 때문이었다. 선불금중 반은 미국의 형에게 보내졌고 나머지 반도
이미 밀려있던 형수 생활비로 지출된 상태이고 계약 파기시 위약금이 10배라 엎질러진
물이었다.
결국 노출부분은 전라는 피하기로 강사장과 양해하여 형수의 가슴은 젖꼭지 부분만
살색테이프 처리하고 팬티는 입기로 하였으며 나는 전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조명을 약하게 조절하면 어느정도 관객의 눈을 속일수 있다는 판단아래 준비를 진행
했는데 대사는 어느정도 익숙해 졌지만 막상 연기에 들어가니 난 무척 당황했다.
본격 리허설 전이라 비록 옷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 형수와 변태적인 성행위 장면을
연출하는데도 껴안는 장면에선 형수의 성숙한 여자냄새가 은근히 코를 자극시켜
잠시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하고 껴안는 부분에선 형수의 부라우스 위로 불룩한
젖가슴이 내가슴에 부벼지기도 하는등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많아 당황했다.
심지어 성행위 장면에선 바지속에 감춰진 나의 자지가 반응을 보이며 불끈 커져 형수의
스커트 위에 포개지는데 형수의 가랑이 사이 은밀한 팬티의 라인이 느껴지기도해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런 느낌은 형수도 마찬가지인지 연기 도중 가끔 얼굴이 빨개지며
뜨거운 숨소리가 들리기도해 무척 민망스러워 했다 . 그럴때면 어김없이

-뭐해. 할려면 똑바루 해야지. 이것두 저것도 아니구. 이래 가지고 어덯게 무대에
서겠어? 배우가 프로의식을 가져야지.-

형수의 지적은 물론 어색해 하는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하는 채찍질
이기도 했다. 마치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 처럼.....

그러던 어느날. 그날 따라 형수와 난 무척이나 연기실수를 많이 했다. 그 이유는
물론 과도한 섹스장면 때문이었다. 거의 연습이 마지막장면으로 들어가는지라 내용 또한
과격해지고 있었는데 도저히 안돼겠는지 형수가 -오늘은 이것만 하지. 내일 일찍부터
다시해- 하며 먼저 들어갔다. 장내를 정리하는데 마음이 뒤숭숭했다. -이걸 계속해야
돼-하는 반문이 꼬리를 물고 뇌리를 때렷다. 괴로운 마음에 혼자서 깡소주를 한병 비우고 일부러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간에 집으로 갔다. 차마 형수의 난감해 하는 모습을 부딪히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엿다. 이미 형수는 잠이 들었는지 불이 꺼져 집이 고요했다. 그런
형수를 깨우지 않으려고 조심스레 현관을 열고 내방으로 조심조심 발길을 옮기는데
형수의 방에서 낮게 깔려 나오는 미세한 흐느낌이 내 발길을 멈추게 했다. -또 우시는구나
-하며 모른체 그냥 지나치려는데 침실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문이라도 닫아드리자
하는 마음으로 침실문 앞에 선 순간 내 시선은 열려진 문사이로 보여진 형수의 모습에
뜨겁게 고정되었다
-아 여보..... 민호씨- 하는 부르짖음과 같은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자신의 가슴과
아랫도리 팬티사이를 두손으로 격렬히 만지는 형수의 음란한 몸짓. 혜쳐진 잠옷사이로
성숙한 육체의 윤곽이 어렴풋이 보였다. 봉긋솟아 탄력있는 젖가슴과 M자로 벌려진
다리사이로 핑크빛 팬티가 보이고 한손은 젖가슴을 꽉쥐고 다른한손은 팬티안에서
격렬히 움직이는데 형수의 흐느끼는 교태가 안타까움으로 가득했다. 형수의 은밀한
사생활, 그것을 우연히 보게된 나의 두려움과 당혹스러움은 어찌해야 할지 몰랐는데
크게 쿵광거리며 뛰는 심장의 박동소리에 -이러면 안돼 안돼- 하며 억지로 진정시키며
뒷걸음질로 황급히 내방으로 왔다.

-아 형수도 어쩔 수 없는 여자구나.-

잊고 있었던 이성으로서의 형수. 그렇다. 형수는 분명 무척 외로웠을거다.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서 잠못이루며 지새웠을 형수의 기나긴 고독감. 난 그런 형수의 심정을
이해하려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의 뜨거운 가슴은 형수의 음란한 모습을 연상하며 떨리는
손은 본능적으로 팬티속의 불뚝 솟아 씰룩거리는 성난 자지를 만졌다.
스르르 감긴 내두눈엔 낮에 있었던 형수와의 연습을 상상하고 그 속에 어렴풋이 들려오는 형수의 뜨거운 호흡소리를 되새기며 격렬히 자위를 했다. 마음속 죄책감은 이미 사라지고
본능만이 가득한 내 가슴속에서 형수는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34년간 고이 감춰온
자신의 육체를 형이 아닌 나에게 보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젖가슴을 주무르며 벌어진 보지를 자극하고 -민수씨 아 나 어떡해. 여...여보-하며
뜨거운 호흡을 토해내는 형수의 음란한 몸짓. 나의 가슴을 부둥켜 안고 흐느끼듯
신음하며 자극적으로 움직이는 형수의 적나라한 본능적 자태위에 난 마침내 격렬하게
사정을 했다. -아! 형.....형수....형수님 미치겠어- 하고 외치며...... (제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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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포르노 배우 1부
형수는 포르노 배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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