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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옥타곤 초보의 후기 토도사제공 밤문화후기

토도사 0 31 10.08 21:00

세부 옥타곤 초보의 후기 토도사제공 밤문화후기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세부 옥타곤 초보의 후기 토도사제공 밤문화후기
올해 4월 부X 친구놈과 둘이서 처음으로 세부 여행을 갔었는데요!

초보라 유흥은 KTV와 옥타곤만 즐겼습니다 ㅎㅎ

그 중에서도 옥타곤에 갔었던 얘기인데요

우선 저는 한국에서도 나이트, 클럽을 즐겨 가지는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친구놈이 세부에서 옥타곤은 꼭 가봐야한다고 난리난리를 치는통에..ㅋㅋ

한국으로 귀국 전날이었고 밤 열시쯤 호텔 옥상 라운지에서 칵테일 몇잔 마시다가 열한시쯤 택시타고 옥타곤으로!

입장료 내고 들어갔는데 유명세에 비해서는 조금 규모가 작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없었고 여기저기 한국형님들이 보이더군요 ㅎㅎ

어리버리하다가 테이블 하나 잡고 무슨 술을 시켰는데 술에 불꽃놀이..? 처럼 뭐 달고 저~ 멀리서부터 가져오더군요 ㅋㅋㅋ

직접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는데 솔직히 너무 쪽팔렸습니다 ㅋㅋㅋ 술 밑에 라이트도 켜서 주더군요

쪽팔려서 끄려고했는데 어떻게 끄는지 몰라서 지나가는 웨이터 붙잡고 꺼달라고해서 겨우껐네요 ㅋㅋㅋ

친구놈과 음악이나 들으면서 한두잔 홀짝홀짝하고 담배피러 밖에 나가는데 나갔다 들어올때마다 안전을 위해 소지품 검사를 하네요

좀 귀찮기도해서 문 지키는 가드한테 팁좀 쥐어주니 그다음부턴 프리패스군요 ㅎㅎ 화장실에 있는친구에게도 팁좀 줬구요

한두시간쯤 지나 술기운이 올라올때쯤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제법 여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한국노래 나오는데 우리 자랑스러운 한국성님들 태극기를 꺼내서 힘차게 휘두르십니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너무 즐거웠네요.

그러는 중에 키는 자그마한데 동남아삘이라기보다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모에 로켓쮜쮜를 탑재한 아가씨가 옆에 슬쩍 앉네요

친구는 애초에 데리고 나가는게 목적이었고 저는 그냥 음악듣고 술마시다가 호텔와서 잘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아가씨랑 짧은 영어실력으로 대화를 하는데 부담도없고 즐겁더라구요 ㅎㅎ

바로 2천 부르던데 전 그냥 놀러왔다고 다음에 같이놀자고 같이 사진찍고 카톡아이디만 받고 보냈습니다 ㅋㅋ

저희 바로 앞 테이블에 세명인가 아가씨들이 앉았는데 한명이 온몸에 문신이 가득하고 예쁘장하게 생긴게 몸매도좋고 춤도 잘추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됐는데 그 유명한 미사키(박봄)이었네요 ㅋㅋ

저도 타투가있고 개인적으로 타투있는 여자들 섹시하다고 생각하는쪽이라 그냥 춤추는거 구경하면서 눈요기만 하고..

그러다가 간간히 여자들 옆에앉으면 대화하고 보내고 몇번 반복했습니다 ㅎㅎ

취기도 오르고 화장실이 급해서 일보고 나오는데 그 앞에서 춤추던 문신녀가 화장실앞에 서있더군요..ㅎㅎ

'아 예쁘장하네~ 몸매좋다~' 이러고 슥 지나가는데 갑자기 저를 벽으로 밀치더니 포..폭풍키스 '-';

이 무슨일인가 싶어서 얼떨떨한 얼굴로 "으..응?" 이라고 말했습니다 ㅋㅋㅋ

그랬더니 어눌한 한국말로 "오빠 다른 여자랑 놀지마! 나랑 놀아!" 말하네요 ㅋㅋ

알겠는데 난 오늘은 여자랑 놀 생각없다 그냥 놀러왔다고 말하니 연락처를 주네요. 그럼 내일 자기랑 같이 밥먹고 나랑 놀자고 ㅋㅋㅋ

어차피 다음날 귀국이었기에 알았다고 연락하겠다고하고는 각자 테이블로 돌아갔습니다 ㅋㅋ

저희 바로 앞테이블이라 종종 아이컨택도하고 같이 부비부비도하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ㅋㅋ

다른 남자분들이 그 문신녀한테 들이대시고 데리고가고 했는데 그냥 꿋꿋하게 자기 일행들하고만 노네요

간간히 저한테와서 키스도해주고..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문신녀 일행은 이제 집에 들어갈꺼라고 다같이 나가기전에 굿바이키스!

물론 전 연락은 안했습니다 괜히 미련남을거같아서 ㅠㅠ

그렇게 술 왕창마시고 친구놈은 피싱걸 하나 데리고 나가고 저는 밖에나와서 가드랑 택시기사랑 짧은영어로 무슨 대화를 그리 재밌게했는지 ㅎㅎ; 정신차려보니 폰에 셋이서 빵끗웃으면서 같이찍은 사진도 있더군요 ㅋㅋ

택시타고 숙소로 오면서 택시기사와 얘기하는데 자기에겐 딸이있다고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아이라며 사진보여주는데

정말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당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지금 당신의 삶에 만족하냐고 물었었는데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그렇다고 대답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좋았던거같습니다. 첫 필리핀 방문에 좋은 현지인들 많이 만나서 좋았네요

올 연말 보너스가 나오면 다시한번 방필 예정이기에 그때까지 열일..해야겠지요 ㅠㅠ

형님들 모두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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