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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 0 37 04.05 20:32

#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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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통이를 보며 왠지 모르게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절망감감이 되서 밀려 옵니다


서로가 헤어지는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슬픈모습의  통이를 보며 목이 긴 사슴이 떠 올랐습니다 노천명의 詩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


이번에는 통이에게 기억에 남을 여행으로 각인 시키려고 몇군데를 함께 다니기는 했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이제 나의 여자라고 생각이 들어서인지 


더 그랬습니다 물론 통이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있어서 행복한것이기는 했지만 이제는 둘이 현실적 문제에 대 하여 격이 없이 대화를 


했음이 더 의미있는 몇일 이였습니다 공항에서 떠나기 전에 통이의 말 처럼 


"오빠가 나를 지금 잡으면 나 방콕 안 갈 수 있어~"


그 말이 아마도 통이가 떠나고 나면 잡지 않았음을 후회를 할거라고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나의 욕심으로 통이의 일을 방해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현장일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


이번에 족자에서 나름 가장 좋다는 호텔인 로열 암바루크모 요그야카르타 로 정하였습니다


하루 숙박비가 좀 비쌌습니다 비록 4박 5일의 짧은 일정였지만 


뜻 깊은 몇일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상의 했고 나름 고민하던 


씬쏫(sin sod)에 고민이 일거에 해결이 되어서도 그렇지만 통이와 통이의 아버지 그리고 오빠가


더 대단 하다고 생각이 드는 다시 한번 통이의 집안의 내력을 느꼈음과 


철없었을 것만  같았던 통이도 대견 하고 그랬습니다 ~^..^


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금요일 저녁 8시에 도칙한 통이와 함께 현장에서 데려온 운전사가 운전하는 랜드크루즈를 타고

호텔로 와서 늦었지만 함께 저녁식사를 먹고 운전기사는 아침에 오라고 보냈습니다 

물론 오랬만에 만났는데 우리는 서로 많이 바뻤습니다 뭐가 바쁘냐고요?  ~^..^   질문 안 받습니다 ~^..^

4주만에 다시 족자에서 만나니 서로 많이 그리웠는지 나도 그랬지만 통이가 많이 달아 올랐습니다

이런면에서는 아무래도 남자 보다는 여자가 더 달아 오릅니다 ~^..^ 남녀의 구조적 문제겠죠?

저녁식사 끝나고 산책도 안 하고 바로 룸으로 가자고 징징 거립니다 ~^..^

룸에 들어오자마자 나 에게 안겨서 바로 첫번째 입술 박치기 부터 시작해서 진도 나갔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두번째 진도 나가기 전에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가 알고 싶었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 옵니다 

"오빠 서류는 다 되가는가야?"

"서류?   결혼서류?"

"아직 못 했는데 몇개만 준비 하면된다 담 달에 너랑 서울가서 하려고 하는데 너는?"

"서류가 필요 한거는 다 했어"

"그런데 그 문제보다 다른 문제가 있다"

"응?   무슨...."

"너 왜 씬쏫 이야기 안 하니?"

"씬쏫?   오빠 그거 나도 말하기 곤란해서 그랬어"

"흠.....그런다고 말안해?  얼마나 중요한 건데? 너는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니?"

"사실 오빠 방콕왔다 가고 아빠하고 오빠하고 이야기 했어"

"응?  그랬니?"

"오빠 ~오빠는 가능해?   어느정도를 생각하는거야 오빠는?"

"몰라    어느 정도인지 내가 어떻게 아니~"

응~~  보통 시골 같은데는 6만 밧 정도에서 10만 밧 정도로 결정하는데도 있어 하지만 평균적으로 50만밧

정도에서  100만 밧 정도에서 결정되 그런데 아빠에게 100만밧을 내 놓을 수는 없어 오빠 이해해?"

"응~  이해는 한다 ~   그래서 너는 어느 정도를 생각 하니 설마 50만$을 생각 하는건 아니지?"

"어?    오빠~ 오빠~ 가능해?  오빠가 그 정도 금액이 가능해?~"

"집 팔고 월급 모은거 하고 뭐 좀 있는거 정리 하면 된다 ~^..^   그렇게 할까?"

"정말이야?  오빠 그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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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그렇 수 없지 ~^..^  그렇게 해서 통이하고 결혼 하는데 구걸 하고 싫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하지만...

"너를 데려 오는건데 그렇게 라도 할거야 내 전부를 줘서도 너를 얻을거야~"

"오빠 ~     정말이야?      나 감격했다 오빠~   오빠 고마워~"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이 말을 정말로 알아 들은 것인지 뜨끔 했습니다~^..^여기서 씬쏫에 대 하여 잠시......



태국인들은 딸이 결혼 할때 씬쏫이라는 풍속이 있습니다 현재에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기는 했지만

아직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결혼을 하려는 남자는 신부의 집에 일정금액을 감사의 의미 즉 딸을 이렇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감사의 성의(?)그 정도로 설명 할 수 있겠습니다 라는 의미의 돈을 줍니다

이 금액이 애매 합니다 신부의 집안 미모 학벌등을 고려해서 신부측집에서 일정액수을 제시 합니다 

시골이나 평범만 신부의 경우라면 30만밧 에서 50만밧 정도이고 대학을 졸업한 신부의 경우는 

50~100만밧 정도로 결정을 하더군요 신부의 미모가 특별히 좀 뛰어나면 그 씬쏫비용이 더 up되기도 하고요

문제는 신부의 집안의 내력입니다 물론 태국의 잡안이 일반인 하고 다른 집안이라면 외국인 사위를 

보려고 하지도 않지만 외국인 사위를 보더라도 그 씬쏫의 비용이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 합니다

하기는 태국인들의 집안간에 결혼 에서도 몇십만불을 내 놓기도 한다니 가히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합니다 

집안의 체면을 목슴보다 더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집안과 비교를 하기도 하고 

일가친척들이 씬쏫 비용을 약혼식장에서 은쟁반에 담아 하객에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기 때문에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결혼식에서 소훌히 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행위가 이 씬쏫입니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여자를 사고 판다는 노랭이들의 비아냥이 있고 태국의 젊은이들도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이 씬쏫이라는 제도에 반기를 들어 본인들이 그런 조건없이 많이 결혼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통이의 집안의 내력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집안의 어른들이나 이런저런 결혼 후에 나올 

하마평을 달가워 할리 없습니다 ~  누구의 딸은 거지한테 시집갔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것을 달가워 할리가

만무 합니다 가난한 집안의 경우에는 딸을 결혼하면 더 이상 가사에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그 비용을 신부 측 집에서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만 왠만한 집에서는 결혼식후에 그 씬쏫을 돌려줍니다 

신부가 예의치 못하게 이혼이나 사별등으로 혼자 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한 일종의 

딸을 위한 배려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이 제도 씬쏫 때문에 외국인이 태국여인을 신부로 맞이 하는 경우 

제일 곤역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이 제도로 인 하여 종종 깨진다고 합니다 테국여인들의 경우 

부모님의 말은 거의 신격화 합니다 때문에 부모의 말에 반 해서 남자의 의지에 동의 할 확률은 "0"입니다 ~^..^

물론 약혼식이나 결혼식비용은 신부측에서 전부 부담을 하고 신혼부부가 살아갈 집도 신부측에서 제공합니다 

외국인 남편이라면 예외는 있겠지만 태국인들의 결혼식은 이런 식 입니다 간간히 외국인 사위 특히 노랭이를 

사위를 볼 때에는 아주 한 몫 잡으려는 부모들이 있기는 합니다 ~^..^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통이가 명쾌하게 이야기 합니다 

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오빠 사실 나도 씬쏫 때문에 고민됐어 그래서 우리오빠하고 상의 했어"

"응?  너의 오빠?"

"응 ~   오빠가 외국사람들 이해 못 하는제도고 오빠친구의 경우도 그래서 결혼이 깨지는 경우를 보았다고 했어"

"그랬니? 하지만 너의 아버지가 씬쏫 없이 결혼식을 하라고 할리가 없잖아?"

"응~  그래서 오빠한테 오기전에 아빠하고 우리오빠하고 일요일에 이야기했어 결혼식 문제에 대 해서"

그랬니?   아버님은 뭐라 하시니?"

"우리 오빠가 아빠를 설득했어 내가 씬쏫이나 그 밖에 일들을 이해 못 하니까 통이의 말대로 하자고 했더니..."

이야기 즉슨 요약을 하면 이렇습니다 

나 에게 오기 전 토요일에 집에 가서 함께 이야기하며 상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통이는 

아버지에게  이 문제를 심각하게 말했고 통이가 곤역스러워 하니 아버지가 물어 보더랍니다 나 에게 이야기 했냐고

그래서 못 했다 한국사람들  씬쏫을 이해 못 한다고 그러니 아버지가 통이에게 말했답니다

"결혼 할때 약간의 결혼축하금으로  나누어 주려고 했는데 일단 집 문제 하나 해결했고 그 다음에 씬쏫이

문제이니 너 에게 줄돈을 씬쏫 비용으로 사용하면 안 되겠니?  하고 방법을 이야기 하더랍니다 

대충 몇십만불 정도를 이야기를 해서 너무 놀래서 쳐다보니 "니 오빠 생각이다"  하며 웃었답니다~

어차피 씬쏫 비용 집에 들일일이 없이 통이에게 도로 줄 것이니  외형적으로 체면 치레는 되는 것이니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나 에게는 걱정 안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  

그러며 통이는 나 에게 수첩에 적어 놓은 메모를 보며 이야기 합니다

"오빠는 예물을 이거 이거 이거 할 수 있지?"

"응?  뭐가 이렇게 종류가 많니?"

"우리 집안의 어른들이 많아  몰라?  오빠~ 그리고 engagement ceremony하고 1주일후에 결혼식 하라고 하는데

오빠는 어때?"

"약혼식하고?  1주일 후에?"

"응 날짜는 5월 9일쯤이면 좋다는데~"

"날짜도? "

"응 그 날이 좋데"

"누가?"

"응 아빠가! 우리 태국인은 결혼식 아무 날짜나 함부러 안해~"

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태국인들은 결혼일자도 그냥 편한 날에 하지를 않습니다 이번에 알았습니다 한국도 결혼일자를 점쟁이가 

점지해 주기는 한다는데 나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으니 상관은 없습니다 

나에 대한 배려인지 아니면 나 에게 딸을 팔고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는지 모르겠지만 통이가

"아빠가 오빠를 정말 많이 생각한다 ~^..^  언제 오냐고 물어 본다~"

"응?   ^..^  나를~  왜?~^..^"

"오빠 그리고 약혼식 하고 결혼식은 집에서 하고 Wedding Reception은  호텔에서 하라고 하는데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응?  Wedding Reception 하니  자리를 옮겨서?"

"응  왜 싫어?"

"응~ 한국은 한 장소에서  2시간이면 끝나는데 뭐 그렇게 오래 하니?"

휴~~   이거 해야 하나~~  통이의 집안이 일반적인 태국인 하고 틀리는지는 알겠지만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통이는 결혼식 방법을 설명을 켵들여 설명을 하면서도 나의 눈치를 봅니다 태국의 결혼식이 

우리네 하고는 많이 다르고 통이의 집안에서는 특히 격식을 중히 여기니 별 수 없지만 잠시 설명을 드립니다



전통 특히 가문이 제법 힘 쓰는 집안 일 수록 그 형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순서로서는 

1. 핀치 따이밍 싸나슈~   라는 종교적 의식이 승려가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오전 8시에 시작을 해서

                                   10시 정도까지 약 2시간에 걸쳐서 한 답니다 헐~~

2. 피와이와 칸만땡   종교의식이 끝나면 신랑이 신부 집에 예물을 보내는데 이것이 칸막땡 이라고 한답니다 

3. 룻남쌍     결혼식의 하일라이트랍니다 ~^..^ 반드이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의식이 행 해져야 한답니다 

                 이제 일가친척 하객들이 보는 앞에서 승려가 主가 되서 진행을 한답니다 ~~휴~~

4뿌티넌      피로연이 끝나고 하객들이 다 돌아가면 신랑과 신부가 합방을 하는 의식이 벌어 진답니다 

                 이때는 주례 부부가(반드이 부부여야 한답니다)잠시 합방 침대에 잠시 누웠다 일어나면 

                 모두 끝난다고 합니다 ~^..^ 

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통아 뭔 결혼식을 그렇게 피곤 하게 하나 그냥 호텔에서 하면 하면 안되니"

"안돼  집안 어른들이 반대를 해서 아빠도 마음대로 못 해~"

"너의 집안이 무신 왕족이니?   그렇게 형식에 입각하게?"

"그렇지만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오빠 그렇게 하자 응~  부탁이야~  오~빠~잉~ "

콕 맴맴이 소리로 꼬시는데 도리 있습니까~^..^  더우기 씬쏫비용도 부담 한다는데 그 까이거 뭐~~^..^

"그럼 예물이나 나머지는 어떻게 하니?  미국에 있는 누나나 일본 누나보고 미리 오라고 할 수도 없잖아?"

"그거?   엄마 한테 부탁을 할께 우리 함께 몇일 다니면 될 거야 우리오빠가 미리 예약해놓으면 미리 

예물 가게에서 준비 해 놓을 거야 알았지?"

"응 그래 그러면 나는 돈만 주면 되는 거야?"

응~~  히~히~히~"

"너는 무슨 반지로 할 거야 통아?"

"오빠 나 다이아 몇개 해 줄거야?"

"뭐?  몇개?   너 시방 뭔 소리니?   반지를 몇개를 하다니?   너 지 정신이니?"

"뭐야~~  그럼달랑 반지 하나야~~?  안되~    나 슬퍼진다 오빠~  응~  응~ "

"그냥 다이어 셋트로 하나 하고 금으로 대충 하자"

"겨우~    오빠 나 사랑하지 않어~   겨우 다이아 셋트야~~  피~~"

"알았어 니가 원 하는거 알아서 예기해 알았니~  패물에 뭐 그렇게 신경쓰니~"

"오빠 우리 집안 어른들이 말 나오는 거 아빠 안 좋아해 아빠 체면도 좀 살려줘 응~  오~빠~~"

이거이 결혼식을 하는 남자들의 비애 입니다 ~^..^

""오빠 준다고 우리오빠 시계랑 반지 따로 준비 할 거라고 말했어~    오빠만 좋은 거 가지고 나는 겨우 금~~~"

"응?  오~잉?    내 시계 예물?   알았어 알았어 너 가지고 싶은 예물 모두 알려줘 알었어 알었어~~^..^"

나도 결국은 속물 입니다 ~^..^

태국인들 금을 무지 좋아 합니다 ~^..^  모든 패물에 금은 필수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그런데 통이야 진짜 씬쏫 비용 내가 부담 안 해도 되니?   5만불 정도는 보태야 하지 않니?"

"아니야 괜찮아 아마 예물 그 비용 제법 될 거야 오빠 부담 가지지마~ 알았지 대신 오빠 다른데 쓸돈 많잖아~"

"응?  뭐가?  너 에게 패물정도인데 그까이거~~^..^"

"오빠가 대신 허니문비용도 오빠가 부담해 알았지~"

"뭐~  내가 전부?  왜?  너는 집 에서 돈 주고 부줏돈도 엄청 날건데 그거 전부 너 혼자 독식하니?"

"오~이~   오빠 솔티야?   뭐야 치사하게~ 정말 그럴거야~!!!"

"알았어 알았어~  내가 내지 ~^..^ 그런데 통아 너 지금 니가 가진 돈이 얼마나 있니?  나도 모두 보여줄께~"

"몰라 ~   알려고 하지마~~^..^  뭐야 오빠~  이제  재산 싸움이야~^..^"

"아니 아니야~ 그냥 굼궁해서 그러지 나는 돈 얼마 없어 정말이야~~^..^"

"말안해~^..^   그냥 오빠거는 오빠가 알아서 하고 내거는 내가 알아서 할 거야 알았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아버지가 재산을 조금 분활 해서 나누어 주었다는 이야기를 했기도 했고 통이 오빠 말로는 

방콕과 파타야 주변에 통이 앞으로 부동산을 명의 이전을 해준 것이 있는 것 같은데 말을 안 합니다 ~^..^ 

아직은 재산을 나누어 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통이와 통이 오빠에게 재산을 분활 하는중이라고 합니다 

통이 오빠는 정치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솔직히 통이의 집안의 내력은 

짐작으로만 갸름 할 뿐 입니다 



"오빠 그런 이야기 하지마 지금 우리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왜 자꾸 돈 이야기해~  하지마!"

"알았어 그냥 내 마누라가 누구인지 굼궁해서 그런다 뭐 잘못 됐니?  응?  ~^..^"

"그냥 오빠 평생 놀고 먹어도 오빠 먹고 살수 있을 정도는 되니까 걱정마~"

나도 짠돌이(물론 무조건 짠돌이는 아니지만)소리를 들으며 나름 적지 않은 재산을 모았는데(?)내 앞에서 통이는 제법 

큰소리 칩니다~^..^  그러면 나는 좋지만 ~^..^ 

"이리와 오빠 우리 샤워 하자 응~"

다시 밀려있던 숙제를 시작 합니다 ~^..^  한 동안 서로 떨어져 있어서인지 더 간절합니다 

아침에 통이를 데리고 유적지를 다니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이곳저곳을 구경도 하고 관광을 하면서 

통이는 이렇게 단 둘이 다녀본 적이 별로 없어서 인지 즐거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족자도 관광지로서 훌륭합니다

"오빠하고 이렇게 다니니까 허니문 온 것 같다 헤~헤~헤~"

"우리 이걸로 허니문 퉁 칠래~^..^"

"뭐야~  그런게 어딨어~  안되~"

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눈이 도끼눈을 뜨고 째려 봅니다 에~고~   무시라~ 통이가 변해 갑니다 ~~^..^

"통아 너의 오빠 직업이 뭐니?  정말 직업"

"직업?  없어 그냥 금융파이넌셜 업무 조금하고 몇군데 업소를 가지고 있고 주식관련일을 좀 하고 그래"

"응?  주식?  업소 무슨업소?  아고고바 소유 한거?"

"그 것만은 아니야 그냥 파타야에 몇개있고 방콕에 건물 좀 있고 나도 잘 몰라 관심없어"

너희 부자니?  아버님은 뭐 하셨니?"

"아버지? 옛적에 정치계에 좀 계셨고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은퇴하고 집에서 오빠 하는 것 잠간씩 도와주고 그래"

"나보고 왜 자꾸 파타야 업소 하나 하라고 그러니?"

"응?  오빠 태국에 살려면 뭐 라도 해야지 오빠가 싫으면 안 해도 되 상관없어"

"아직은 나 그냥 직장생활 할 거야 그 다음에 생각 할거야 알았니?"

"뭐 하려고 오빠 월급얼마 받지도 못 하면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하더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직장생활이 안 그러데 있니?   누구나 그렇게 살아 가는거지 넌 내 한달 월급이 얼마인지 알고있니?

"오빠 월급?  몰라 그치만 뭐 월급쟁이 월급 뻔 하지 뭐~"

"나 월급 꽤 된다 한국 월급쟁이 치고는 호봉수가 높아서 많아"

"나도 오빠 만큼은 벌어 내가 일 하기 싫어서 안 해서 그래 그래도 나 생활비 충분해 걱정마 오빠"

나도 다니면서 큰소리 치고 다녔는데 통이 기를 꺽을 수 없습니다 ~^..^ 



"통아 내일은 우리 머라피 화산에 가자 지금 위험해서 정상은 못 간다는데 중간쯤에 가도 좋다그러더라"

"오빠 가 봤어?"

"아니  내가 족자에 니가 오니까 오지 여기 올일이 없어 나 정말 현장 숙소 현장 숙소만 있었어"

"정말 ~   정말 ?     그랬어?   오빠?"

"응 정말이야 정말이다~"

말은 이렇게 합니다 사실 별로 다녀 본적이 없으니 그렇습니다 바바애가 숙소로 왔지~~^..^

파키스탄 있을때도 하루만 가면 K-2 峰이 있었고 이틀 시간만 내면 다녀 올 수 있는 곳에 훈자마을이 있었지만 

못 가고 귀국 했습니다 현장일이 이렇습니다 명소를 다 닐 정도의 여유가 없습니다 언제나 ....

족자도 통이가와서 다녀 보지 아마도 통이가 없었으면 족자 한번 가보지 못 하고 본사 복귀 했을것입니다

세상일이 그렇습니다 ~^..^

안나야 통이야 우리 족자에 살자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에 머라피 화산에 관광 지프니를 타고 중간정도 올라가니 활화산이고 얼마전에 

화산 폭팔이 있어서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 하고 중간쯤에에서 높은 곳 구경만 하고 내려 왔는데

화산재로 인 해서인지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   몇년전에 이 화산이 터져서 싱가폴 태국등 동남아를 

화산재로 뒤 덮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위험하고 불과 2개월 전에도 용암 분출로 아직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곳 입니다 그 날밤 서로 온 몸을 열심히 딲아 주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혀로(?)~^..^

통이가 이런 나를 보고 물어 봅니다 

"오빠 오빠 정말 혼자 지냈나 보네?"

"왜?"

"너무 열심히 나를 사랑해 준다 히~히~히~"

"응 너만 생각하고 있었어 정말 너만 그리워 하면서 지냈다 ~^..^"

리아라는 여자는 모르는 여자다 정말이다 방콕 갔다와서 딱 2번만 만났다 라고는 말 못 합니다~^..^

이제는 정말로 나의 주변을 정리 하여야 할 것 같고 그래야 할때라 생각 합니다 

"통아 내일은 가까운 해변에 갈까?"

"내일?  아니 오빠하고 그냥 호텔에 있고싶어 호텔풀장에서 놀고 그냥 주변에있는 클럽가서 저녁에 놀고 오자 응?"

"그래?   그러자 나도 다니기 귀찮다 별 갈 데도 없고 가봐야 태국이나 여기나 비슷하고 뭐~"

여기 클럽이 방콕의 그 것과 비교하면 형편없습니다 인테리어나 음악등은 비슷 하지만 그냥 그것 입니다 

통이 때문에 낚시는 생각도 못 할 일이고 그냥 둘이서 놀고 오는정도 입니다 ~^..^

그렇게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지내고 둘이 낮이고 밤이고 사랑만 열심히 했습니다 ~^..^  몸으로 하는 

실천사랑(?) 말입니다 ~^..^



"통아 다음달 11일에 나 휴가 갈거야 방콕으로 가서 우선 서류를 먼저 하고 혼인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다음달?  정말!!!!   그렇게 할 거야~~"

"응 일단 그렇게 아버님이나 너의 오빠에게 말해라 그리고 함께 서울로가서 다른 것 서류준비하고 일본갔다

미국으로 누나를 만나러 가야 하니까 바쁘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 비행기 티켓은 내가 준비 할께"

"응 알았어 그러면 건강검사는 방콕에서 할 거야?"

"응 방콕 도착하면 바로 시작해야지 하루종일 시간이 걸릴땐데 니 친구병원에서 할까?"

"친구 병원?   괜찮아 오빠?  그러면 미리 예약 해 놓을께"

"그래 알았어 13일 정도만 시간이 허락 된다"

"그러면 우리집에는 안 올거야?    촌부리 아버지 한테?"

"도착 한날 하루나 이틀 아버님에게 가서 하루나 이틀 자고 바로 서울로 가야 하니까 별로 시간이 없다"

"알았어 고마워 오빠~"

"그리고 오빠 내가 건강약품하고 오빠 속옷하고 몇가지 필요한거 사왔어 가지고 가 오빠~"

"뭘 이렇게 사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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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0 베트남 저번에 사진 올렸던 모델아이인데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 04.07 56 0
5079 베트남 하노이 가고 싶네요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 04.07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