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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혼 승락을 받았습니다 ~^..^(좋은건가?)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 0 43 04.05 20:21

#드디어 결혼 승락을 받았습니다 ~^..^(좋은건가?)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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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단 온 뒤로 많이 바쁘다 오제 오후 부터 조금 한가 합니다

몇일 밀린 일이며 현장의 상황이 예측 했던 부분에서 빛나가니 현장에 좀더

신경을 쓰다보니 그야말로 소변보고 꼬추(?)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

직원들도 내가 현장에 없으면 다소 긴장이 풀어져서 근무가 느슨해 지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다시 원래의 싸이클로 끌어 올리려면 그렇 수 밖에 없습니다

몇일만에 현장에 안 나가고 사무실에서 여유있게 보냅니다~~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인 룸복섬에서 지진이 두번이 발생해서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첫번째 룸북섬 지진 발생하던날 새벽에 우리현장의 숙소도 많이 흔들려서 새벽에

잠자다 말고 전 직원이 밖으로 뛰쳐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때에 영향으로 숙소의 벽이 휭으로

크랙이가기도 했습니다 룸복섬은 발리섬이 있고 그 옆에 섬이 룸복 섬입니다

그 영향이 우리 현장까지 왔습니다 휭으로 벽이 크랙이가면 안전(?) 합니다

직각으로 크랙이 가는 경우는 반듯이 다음 지진이 오기전의 일종의 예비형태입니다

그렇게 단 한번이지만 그런일도 겪어서인지 현장 비우는 일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


금요일 아침 일찍 족자를 출발해서 방콕으로 향 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1시간 20분 대기 총 6시간45분의 비행입니다 서울에서

방콕가는 시간이나 비슷 합니다 직항로가 없어서 에어아시아 자카르타경유

돈 무앙공항도착 예정입니다 족자에서 저가 항공외에는 방콕 도착 항공편이

없는것에 의외였습니다 먼저번에 통이가 왜 에어 아시아를 탔는지 이해가 갑니다

아니면 싱가폴이나 쿠알라룸프를 경유를 해야 하는데 시간도 더 걸리고 항공료도

비싸고 가루다 항공은 최소 13시간 걸리므로 에어아시아가 가장 빠른 항공편입니다

더우기요즘 아시안게임기간이고 그래서인지 항공편도 만만치 않습니다 ~

아침 8시40분 출발이므로 새벽에 숙소에서 나와 컴컴한 도로를 2시간넘게 달려서

족자공항 아디스킵토 국제공항(기실 우리동네 이마트가 5배는 크다)에서방콕을 향 합니다

혹시라도 족자에서 방콕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참고 하십시요~

오히려 방콕에서 출발해서 발리로 가는 항공편이 편합니다


정확하게 족자를 출발하고 6시간 10분만에 방콕에 도착하니 오후 2시 30분 입니다

미리 전화를 해서 돈무앙공항에 도착 한다고 통에게 연락을 해놨던 터라

역시 작은 돈무앙공항에서 통이와 재회를 했습니다 미리와서 기다리던 통이와

통이의 집으로 나오니 3시가 넘어서 4시가 되 갑니다 간단하게 혼자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오빠 옷 사러가자 응?"

"지금?"

"응~   친구하고 만나기로 했어 옷 사고 바로 입고 가야되 응?"

그렇게 복잡한 시암까지 나와서 친구를 만나 커피 한잔 마시고 시암파라곤으로 향합니다

친구와 둘이 앞에서 뭐라고 쫑알거리며 즐겁게 앞에서 걸어가고 나는 뒤를 쫒아 4층으로

가서 둘이서 봐두었다는 옷을 이야기하니 가지고 나옵니다 색깔은 나쁘지는않고 그냥

그랬습니다 친구가 나 에게

"이 옷 어때요? 괜찮지요?  통이가 몇번이나 와서 보고 이 옷입으면 어떠냐고 물어 봤어요~^..^"

"그래요 좋은데요  그런데 줄여야 할 것 같은데요~"

"잠깐이면 줄여 줘요 우리 간단하게 뭐 좀 먹죠?"

"그래 오빠 배고픈데 간단하게 뭐 좀 먹자 응~  참 오빠 여기 설빙있다?  알어?"

"응?  설빔?   빙수?"

"빙수?   몰라 ~헤~헤~  그냥 한국얼음 믹싱 하는 식당~  알어 오빠~"

"응~  알어 그래 거기가자"

사암 파라곤에 설빙이 생겼습니다 방콕은 작년 9월에 마지막으로 왔다 갔으니 정학하게

1년만에 다시 방콕을 만납니다 여전히 방콕은 나 에게는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나의 마음 같아서는 바로 나나플라자나 소이카우보이에 가고 싶지만 마음만 굴뚝 입니다~^..^

3이서 팥빙수를 먹으며 나는 팥빙수를 먹는데 친구와 통이는 다른 것으로 먹습니다

팥을 떠 먹으니 나를 쳐다보며  통이가 말합니다

"오빠 그 걸 어떻게 먹어 응~  맛이 이상하지 않어?"

"왜?  팥이 얼마나 맛있는데 너는 안 먹어?"

"응~  이상해 우리는 안 먹어"

태국사람들 팥은 안 먹습니다 ~^..^ 그러고보니 주위에 팥빙수는 나 혼자 먹고 있습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태국사람입니다~^..^  다시 매장에서 옷을 갈아입고 통이와 함께

출발을 하며 친구에게 내일 저녁식사 함께 하자고 약속하고 통이의 차로 출발을 했습니다


"통아~  너의 집이 어디니?  얼마나 가야 하니?"

"응 가까워 촌부리야"

"응?  촌부리?   파타야잖아?"

"응?  오빠 파타야 많이 갔어?"

"아니~   아니야 말만 들었어"

"정말?   그런데 어떻게 촌부리라니까 파타야냐고 하는거야?"

"응~~  그냥 알고있어서  ~^..^   파타야에서 가까워?"

"응 얼마 안 멀어 왜 오빠  파타야 가고 싶어?"

"응?   아니~  나 파타야 말만 들었어 몰라~"

하필 집이 촌부리입니다~^..^   아~~  그리운 파타야~  가고싶다 파타야~~^..^

방콕시내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한참을 가다 차를 옆에 세우더니 통이가 나 에게

"오빠 오늘 우리 바뻐서 오빠 잊어버리지 않았어?"

"뭘?  선물?"

"아니 오빠 나 한테 아직 키스도 안 했어 왜 안 하는거야~응~"

헐~  그거를 지금 가다말고 해야하나~^..^ 길가에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찐 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방콕에서 한시간 남짓 시골길로 들어서니 마을 입구에 제법 큰 집이 보입니다

멀리서 봐도 작지않은 집 입니다 작은 언덕을 내려가며 보이는 통이의 집은 넓직한 정원에

풀장이있는 2층의 집 입니다 이곳 방콕근교의 촌부리에는 제법 태국에서 상류층들이 주거하는

단지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여기가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너 친구도 여기가 집 이니?"

"응  집에서 걸으면 5분정도 걸려"

"친구집도 집이 좋으니?"

"우리집보다 더 크고 좋아"

"너희들 부자니?

"우리들?   히~히~히~  부자같아?"

"응 너희들 부자인가 보다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살고있는거 보면"

"왜?  오빠 그게 문제가되?  그럼 말 하지마 오빠 응~"

"알았다 안 할께"

차가 문앞에 도착하니 어둑어둑 합니다 대문을 여는 태국인이 통이를 보며 인사를 하며 나를 보고도

고개를 숙입니다 나는 원래가 이런 과정이 익숙치를 않아서 뻘죽했습니다~^..^

"차가 정원을 지나 현관입구에 서니 남자가 나와서 역시 인사를 하며 차 문을 열어 줍니다

통이가 차 뒷자석에서 뭔가를 나 에게 쇼핑빽을 건내주며

"오빠 이거 가지고 들어가 내가 조금 샀어 오빠가 아빠에게 선물이라고 줘 알았지~헤~헤~"

"뭔데?  고맙다"

"응? 별거아니야 아빠 양주 하고 엄마 신발하나 샀어~^..^"


통이와 함께 안 으로 들어가니 넓은 거실이 나옵니다 그 입구에 나이들은 어른과 두명의 젊은 여인

그리고 낯익은 사람 통이의 오빠가 웃으며 나를 바라 봅니다 뻘줏한 내가 "쏘와디 캅" 하고 인사를 하니

순간 웃음 바다가 됩니다~^..^  통이의 아버지의 인상은 음~   뭐랄까 전형적인 그 풍체와 미소가

예사롭지 않고 무게를 느끼기에 충분 합니다 하얀얼굴에 크지않은 체구이지만 은근히 사람을 압도하는

그런느낌?  평생을 걸어온 길을 직감 할 수 있는 특유의 거만함 같은것.....

그러나 그 친절함은 잊지 않습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오는데 불편 하지는 않았습니까?"

대체로 정확한 발음의 영어를 구사하는 그 나이의 태국인에게 만나기 어려운 그런 사람?...그런 느낌입니다

잠시 그렇게 인사를 하고 넓은 거실 널직한 쇼파에 앉아 태국茶 한잔을 마시며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흐릅니다

가족사를 물어보고(가족사라봐야 내가 뭐 가족사라고 할 것도 없지만)고향을 물어보고 지금 하는일을

물어보고 대체로 이미 알고있는듯한 질문?  그렇게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있자니

젊은 남자가 뭐라 태국말로 말하니 나 에게 식사를 하자며 식당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합니다

식당도 따로있어?  가정집에? ~^..^  

"오늘 태국식과 한국식의 음식을 좀 만들어 뭐를 좋아 할지를 몰라서 잘 먹으면 좋겠어"

"아~  예  저는 아무 음식이나 모두 잘 먹습니다 이렇게 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  ^..^  오히려 오느라고 고생을 해서 미안해요~"

대충 감 잡았습니다 이 어른은 아버지이고 젊은 여인은 3번째의 부인이고 뭐 다른 젊은 여인은 통이의

시누이 라는 거는 ~^..^   긴 식탁에 음식을 가운데 차려놓고 다른 음식은 서빙하는 여자들이

가져와서 조금식 접시에 담아주는 서양식으로 식사순서가 진행 됩니다 사실 배가 고프기는 했지만

마구 혼자때 처럼 먹을 수는 없어서 조금씩 먹자니 랍스터가 아까운 생각이 들어 좀더 달라고

옆자리의 통이의 옆구리를 건드리니 눈치를 챈 통이가 접시째 가져오라며 자기앞에 놓고

잘게 짤러 나의 접시위로 올려 놓습니다 ~^..^    통이의 아버지가 쳐다보며 빙긋 웃으며

"보기 좋네 그렇게 사이좋게 잘 지내게~"

그렇게 말하니 통이 오빠가 태국어로 통이에게 뭐라 말하니 통이 아버지가 영어로 말합니다

"여기서 태국말 하지마라 영어로 이야기해라 우리만 있는거 아니잖아~"

이렇게 나를 배려 해줍니다 ~  그러고 보니 여자들은 별 말이 없는 것이 대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다시 거실로 자라를 옮겨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하다

통이의 아버지는 통이에게

"통아 오랬만에 연주좀 해 봐라 너의 연주 들은지 좀 되서 듣고 싶고 이 사람 한테도 들려주고싶다"

응?  통이가 연주를?  악기를?  통이가 우리나라의 비파 비슷 한 것을 가지고 나와서

잠시 악기를 연주를 합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그 소리..가... 찢어지는 소리..입니다 ~^..^

옷도 태국여인들의 일상복을 입고 연주를 하니 그런데로 즐거운 시간입니다~^..^

통이 아버지는 통이와 함께 거실로 들어간다며 잠시 앉아 있으라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통이의 오빠와

앞으로의 계획이있는지 아니면 태국에서 살 수있는지 등등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통이가 나와서 나를 부릅니다


통이를 따라 서재에 들어가니 많은 책들과 업무용책상이있고 쇼파가 놓여있는 커다른 방입니다

통이와 함께 나란히 앉고 앞자리에 통이의 아버지가 앉아서 이야기 합니다

"언제 통이와  결혼을 할 생각인가?"

"지금 당장은 어렵습니다 내년 4~5월쯤 이면 됩니다"

"음~~  그동안 서로 다른 생각은 안 하겠나?"

"그런일은 없을 거같습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살건가?  나는 통이가 계속 태국에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

"그 것은 차후에 생각 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한국에서 직장이있고 나는 한국인이라....."

"통이가 내 옆에 있으면 좋겠어 나는 통이를 놓아주기가 싫어~^..^"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럼 결혼 할때까지 떨어져 생활만 할 건가?"

"예~  지금 내가 인니에서 현장을 맡고 있어서 지금은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다음달부터 혼인서류를

준비해서 서류상 아버님만 허락하시면 법적인 부부의 관게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응? 나의 허락?    ^..^  나는 이미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네 통이가 허락 안해주면 죽어 버린다고 그래서^..^"

".....   죄송합니다..."

"응?  아니야 나도 당신이 맘에 들어 단지 태국인 남편을 맞이 하기를 바랬는데 통이가 자네가 아니면

절대 안 된다고 그래서..  괜찮아  우리 가족이 된다는게 만나보니 안심이 되네.^..^"

"혹시라도 방콕에서 거주 결심을 하게되면  뭐든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해 그 정도는 도와줄 능력은 된다

아니면 통이 오빠가 하는 사업체를 하나 물려 받아도 되고"

"예  감사합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피곤한데 가서 쉬지?  멀리 오게해서 미안하네~내일 아침식사하고 다시 이야기하지~"

"예~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통이와 결혼 승락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첫날은 이야기하고 거실로 나오니 통이 오빠가 술 한잔 하자며 헤넥시 까고 있습니다 ~^..^

간단하게 한잔하려니 통이가 피곤한데 못 쉬게 한다고 뭐라 합니다 ~^..^ 그러니 통이 오빠가

"야~~  무섭다 벌써 챙기니?   그래 가라가라 가서 잠 자라~^..^"

"아닙니다 아니야요 한잔 하고 가겠습니다 코냑 그 좋은 술인데 왜 갑니까 ~^..^"

그렇게 서로 2잔씩만 먹자고 간단하게 칵테일해서 2잔을 먹고 자리를 떳습니다 통이 오빠가

"아버지가 맘에 들어 하는 것 같으니 뭐든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 하면 이야기해 내가 도와줄께"

"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경써 주셔서"

"우리 나이도 비슷하고 친구 같으니 친구처럼 지내자구 ~^..^ 우리는 이제 패밀리가 되는거야"

"예 명심하고 다시 기억하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자리를 파하고 통이를 따라 따로 본체와 분리된 게스트 하우스에 침실로 갔습니다 물론

일하는 여자와 함께 가서 잠 자리를 봐주고 통이는 자기의 룸으로 간다고 가며 신호를 보넵니다 ~^..^

잠시 혼자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 알아듣지도 못 하는 태국방송을 보고 있으니 통이가 들어옵니다

"왜 왔어?  잠 안자고?"

"오빠!   내가 안 오면 좋겠어?   오빠 정말이야~ 응?~"

"니가 안 오면 나는 오늘 파타야 아고고바에 갈려고 했다 왜?~^..^"

"뭐?   정말이야?  정말 아고고 바에 갈려고 했어?"

내가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어디가 아고고바인지도 모르는데 어디를 가니 너를 기다렸지~^..^"

"오~  그랬어 나의 베이비~^..^   히~히~히~"

"통이냐 너의 아빠는 나를 받아들이기로 한거니?"

"응~   아빠가 오빠 맘에 들어한다 이미 오빠에 대 해서 다 말해서 알고있었어 확인만 했는데 오빠가

괜찮은 사람 같다고 기분 좋아 하신다~ 히~히~"

"이리와봐 올 만에 마누라 냄새좀 맡자~^..^"

"냄새만 맡을거야 오늘밤~^..^  "

"그 다음은 상상 해봐라 어떤일이 생길지~^..^"

"나 오빠 정말 기다렸어 정말 오빠 그리웠어~   나는 이제 오빠 없으면 안되 오빠 사랑해~헤~헤~"

이미 통이는 달아 올랐습니다 키스를하니 반쯤은 시작했습니다 ~^..^

그날밤 통이와 나는 정말 뜨껍고 지금과는 다른 느낌으로 서로를 느꼈습니다 새벽까지 두번의 사랑을

나누고 새벽에 슬그머니 일어나서 자기 룸으로 가야 한다고 나갑니다 ~^..^

여시 같은 통이~^..^


아침식사를 하는자리에서 새 엄마인지는 불분명 하지만 아마도 통이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그럴 것이라 생각이 드는 그 어머니께서 통이에게 농담을 합니다

"통이가 오늘아침에 유난히도 즐거워 보인네~^..^"

그 말에 통이는 싱긋 웃고는 그만 입니다 통이의 가족관계에 내가 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 원지

분위기가 냉냉한 그런 느낌입니다 가족끼리 녹아들지 못한 그런 분위기 입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통이 오빠가 분위기가 뭐 한지 농담으로 뭐라 이야기하니 온 가족이 웃습니다

그렇게 화기애애 하게 아침 식사를 끝내고 잠시 거실에서 앉아서 대화를 하는 시간에 통이의

아버지가 통이 오빠에게 말합니다

"이 사람 방콕에서 신혼생활 하고 자리 잡을 수있게 도와줘라"

"예   어제 이야기 했습니다 원 한다면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뭐든지요 우선 집을 옮기려고요 지금 집이

너무 작아서 혼자는 살 수 있어서 둘이서는 너무 작아서 봐 둔데가 있습니다 이번에 통이와 함께

가보려고요 짜오프라야 강주변에 괜찮은 곳이 있어서요 통이 결혼 선물로요~"

"응  그래 우선 집 문제 해결해주고 다른 것도 니가 알아서 도와주고 안되면 애기해라"

"알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으려니 가시방석입니다 ^..^  내가 그 정도로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는데 ~~

통이가 오빠에게 룸이 3개 이상은되야하고 거실이 좀 넓었으면 좋다고 그리고 고층이 좋다고 하니

"야~   방 4개에 거실 엄첨크다 그리고 18층 하고 21층 두개의 룸이 있는데 니가보고 결정해~"

"정말?  헤~헤~  오빠 오빠 생각은 어때?  괜찮지 않아?  응?  오빠~"

뭐라 말 하기도 뭐한 어색한 분위기 입니다 나야 별 집에 머물룰 수 있는 시간이 많지도 않을 것인데~^..^

그리고 풀장에서 잠시 수영을 하며 온 가족이 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를 하고 방콕으로 떠날 차비를 하니

통이의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통이의 오빠가 나 에게

"이제 자주좀 오게 우리는 이제 패밀리인데 얼굴좀 자주 봤으면 좋겠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도 외로워서 가족과 어울리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초대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오~  아버님?   하~하~하~  고맙네 이제 나는 자네의 아버지네 알겠나 하~하~하~"

즐거워 하는 노인네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온 가족의 배웅을 받고 통이와 방콕으로 올라 왔습니다

차안에서 통이가 나 에게

"오빠 괜찮아?    아빠가 오빠 무지 좋아 한다 다른 사람에게 그러는거 처음 봤다~ 헤~헤~"

"정말?  니가 보기에 나 잘 했니?"

"응~  고마워 오빠 여기까지 와줘서 ~    "

"당연한 것 아니니?   꽃이 나비를  따라다니니?"

"응?   히~히~ 그러네?...."

"통아 다음주부터 시간날때 결혼서류 준비해라 건강검진은 너의 친구병원에서 받으면 안 되니?"

"응~  괜찮아 오빠하고 함께 가서 검사 받어?  아니면 나 혼자?"

"응 너 혼자 나는 한국의료시설에서 받아야 한다 그리고 대사관에 가서 서류절차좀 알아보고 연락줘"

"응?  한국대사관?  아니면 태국대사관?"

"너는 한국대사관 가서 알아봐라 나는 태국대사관에가서 확인할께"

"응 알았어 이제 실감이 가네~  헤~헤~"

"어쨌든 너는 한국국적으로 바꿔야한다 알고있지?"

"내가 한국국적을?  왜?  그래야 하는거야?"

"응 내가 한국인이니까 너도 한국인이 되는건데 왜 싫어?"

"좀 기분이 이상하네~"

"이중국적은 2년간만 유지 될거야 그 다음에 선택 해야 하는데 내가 한국국적을 유지하면 너도 그래야해"

옛적에 한 태국여인을 사뀔때 결혼준비 하려고 한.태 결혼서류를 준비 한 적이 있어서 대충 뭐가 필요한지는

알고 있지만 몇가지가 더 추가된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

"그리고 나의 월급은 이제 너의 통장으로 입금할까?"

"오빠월급?  왜 나 한테 입금을 해?"

"그럼 마누라가 돈 관리하지 내가 하니?"

"응?  한국사람들은 그래?"

"응  한국남자는 모두 그렇게 하는데 월급 갔다주고 용돈 타서 쓴다 태국은 안 그러니?"

"태국은 남자가 생활비만 주는데~  한국남자들은 정말 착하네  오빠~^..^"

"어쨌든 니가 관리해라 알았지~"

"오빠가 관리해 오빠거는오빠가  내 것은 내가 관리 할께 응~  그러자~ 오빠~  응~"

헐~  애들 왜 이러지?  돈 관리를 안 하려는지 니것 내것 구별하려고 하나 ~^..^

"음~~  알았어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 그런데 니가 이제 결혼 하면 경재권을 갖고 있어야 하는거야"

"알았어 알았어~ 다음에 이야기 해~  지금 돈 이야기 하지마~  "

그래 알았다 나참~!  다른여자는 경제권 달라고 난리인데 너는 참~  알 수없다~"

"오빠 그이야기 그만해 알슈~~응~  ^..^  그런말 말고 우리 허니문 어디로가?"

"허니문?  어디기는 족자지 ~^..^"

"족자?   뭐야?  ^..^  어디가 좋을 것같아?  오빠?~응?~"

그러고 보니 어디 갈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궁굼한 곳도없고 비행기 타는 것도 싫고

"너는 어디 가고 싶은데?"

"응?   나? 오빠우리 하와이갔다 쿠바갈까?  어때?  응~ 오빠?"

"쿠바?  쿠바는 뭐 할려고 그 먼데를 가니~"

이미 갔다온 추억의 그 장소에 머 할려고 또 갑니까~^..^  남미권과 동구권은 절대 여자와 함께

안 가는 것이 나의 철칙입니다 절대로   네~버~  ^..^

"오빠 참~  쿠바에 갔다왔다고 했지?"

"응 쿠바 별거없어 우리 그럼 터키갈래?"

"터키?  싫어 나 거기 갔다왔어 친구랑 여행 갔다와서 싫어"

"그럼 어디가니?  일본?  미국?  파리?"

"음 ~   우리 파리가자 거기서 영국에도 갔다오자 응 오빠~"

"파리가면 너 괜찮겠어?  너 파리 갔다왔다 그랬잖아?  그런데 또 가니 허니문을?"

"좋아 다시 가고싶어 영국은 못 갔어 이번에 오빠랑 가고싶어 응?  오빠?"

"그래 파리로 가자 영국은 에든버른 갔다 맨쳐스터 갔다 그리고 오자"

"응 좋아 고마워 오빠~  이리와봐 오빠 우리 뽀뽀 함 하자 응~ 히~히~"

이러고 가자말고 또 차 세우고 뽀뽀 합니다 ~^..^


오후늦게 방콕에 도착해서 통이 집에 우선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저녁식사는 친구와 함께

하기로 약속을 하니 다른 친구도 온다며 나 에게 괜찮냐고 물어 봅니다 나야 뭐 ~ 아므렴~

"오빠 오늘우리 이거입자 응~   제발~  응~ 오빠"

"뭘?   너 또 커플 T-입자는거지?"

응~  헤~헤~헤~  그대신 오늘 오빠 업어줄께 응~"

통이는 언제인가 부터 커플 타셔츠를 몇개 사놓고 함께 입고 다니자고 그랬는데 내가 이 나이에

커플 타-셔츠 입기가 좀 거시기해서 안 입입었는데 오늘 친구 만난다며 함께 입고 나가자고 이럽니다~^..^

"에이 싫어~  그 이상한무늬 싫어~  그대신 노란거 그 너란색 입어 날도 더운데 OK?"

"응~  알았어 나는 긴팔인데?  더워?"

"오늘 비도 내리고 괜찮아 그리고 니가 밖에 나가지도 않잖아 차에도 에어콘 안에도 에어콘 뭐가 더워?"

"히~히~  알았어 우리 노란색으로 같이 입고가자 친구들한테 자랑 해야지~  헤~ 헤~ 헤~"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커플 티샤츠 비스무리 입고 갔습니다 ~^..^~~~

통이가 예약을 했다는 곳 은 세계 추천 레스토랑 75군데중에 한군데라는 블루 엘리번트에

예약을 했습니다 1인 2200밧 헐~  거의 80$입니다 태국에서의 3대 유명 레스토랑이랍니다

호주출신의 미슐랭 스타를 부여 받았다는 세프가 통이와 친구가 앉아 있으니

인사하러 옵니다 ~^..^ 몇번인지 모르지만 친구들하고 모임을 여기서 한답니다 ~^..^

통이가 친구들에게 집에 갔다온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들떠서 서로 웃으며 좋아죽습니다

친구들이 나 에게 축하 한다며 오늘은 자기들이 저녁식사 비용 내겠다며 한 동안 즐겁게

이야기하고 후식 커피도 마시고 통이랑 집으로 돌아 오는데 친구가 짓 굿게

"오늘 우리도 통이네 집에 가면 안되?"

"어~  갑시다 뭐 어때요~  통아~  우리 모두 가자~ 응~"

"안돼 오빠 절대 안되~  오빠하고 할 말 많아 오늘~  니들 집에 가라 이제~  응~"

이러며 지들끼리 놀고 있습니다 ~^..^  

"아직 9시도 안 됐는데 함께 가서 간단하게 와인 한잔씩 하자 내일 아침에 나는 가야 되는데~"

"오빠 괜찮겠어?  피곤하지 않아?  정말 괜찮아?~~응~  오빠~"

"응 괜찮아 오랬만에 방콕의 밤을 느껴보자~^..^"

그렇게 각자의 차를 가지고 통이의 집으로 와서 와인만 한잔씩 먹고 축하 한다며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통이와 마지막 밤을 찐하게 담구고 아침에 나는 다시 족자로 돌아 왔습니다

공항까지 마중나온 통이는 나를 안고 놓지를 않습니다 바짝 붙어서 오빠 사랑해를 반복 합니다~^..^

"오빠 담달 14일쯤에 시간이 비니까 족자갈께 괜찮지 오빠?  응~?"

"응 그래 알았어 족자로 내가 나올께 이번에는 호텔에서 보내자 현장으로 안 갈께"

"정말?   현장으로 안 갈거지? 응?   헤~헤~"

"나 14일에 가서 17일 오후에 오면되 화요일부터 9일동안 일있어"

"너 돈 많이 벌어서 좋겠다!"

"응 좋아 그래야 오빠 옷도 사고 약도 사고 우리 먹고 그래야지~^..^"

"나도 그 정도 돈은 있다 왜?  너 굶길가봐 겁니니?"

"아니 그치만 내가 오빠보다 많이 벌어 알어~  응~  오빠~  ^..^"

"니가 나 보다?  농담하니?   아므렴 나 보다 많이 벌어?"

"미안 오빠~   화났어?  오빠~  화난거야~?"

"아니  화난거 아니야 내가 너 한테 왜 화내니?  히~히~"

"그래 오빠 화 내지마 응~  나 오빠 화내면 무서워~  응 오빠?   헤~헤~"

우리 요즘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서 들어 가려니 통이가 나의 팔을 잡고

"오빠 그냥가?  응?   그냥 가는거야?~"

"뭘~  그럼 어쩌니 가야지~  왜?"

"이리와 오빠~"

그러고는 나의 양귀를 잡아당겨 뽀뽀를 합니다 ~^..^

"통아 이렇게 사람 많은데 뭐 하니 너?"

"응?  왜?  이제 오빠는 내거야 다른여자한테 안 줄거야 그런데 왜 그래 오빠~응~  히~히~"

철이 없는건지 아니면 정말 통이 말대로 나를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자기의 감정을 감추지 않습니다

어린아이 같으면서도 가끔씩 일 해결하는 것 보면 나 보다 더 야물딱지게 하는면도 있고

그렇게 통이는 매번 나 에게 새롭게 다가 옵니다

"오빠 다른 생각 하지마 나 필링으로 알 수 있어  알았지~  알았어?~"

"그래 나 이제 너만 기다리고 너만 사랑 할 거야 됐지~  OK?"

"응 안심된다 히~히~히~"

통이가 사준 옷은 통이의 집에 놔두고 왔습니다 현장에서 양복 입을 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통이가 자기 집에 걸어 놓고 매일 옷을 보고 내 생각 한다고 세탹해서 옷장에 보관을 한다네요

"오빠 사실 이 양복 좀 가격이 된다~  이 양복 원단이 영국제야 오빠를 위 해서 좀 썼어~ 헤~헤~"

사실 원단이 좋아 보이기도 했지만 태국남자들 시암파라곤 에서 양복을 사서 입을 정도의

남자들 흔지는 않습니다 나도 나의 생각에 통이가 돈좀 썼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 양복점이 통이 아버지 통이 오빠가 자주 가는 단골이고 나름 방콕에서 이름깨나 있는

정치인 사업가들이 주 고객이라며 나의 결혼 예복도 여기서 할 거라며 좋아 합니다 통이는~^..^

출국장으로 들어가면서 보니 한참을 서서 안 가고 나를 보고 웃기도하고 슬픈지 눈물을 훔치기도 하고

내가 안 보일때까지 한참을 서 있습니다 나도 그 모습에 뭔가 찡 합니다~~


이번에 족자에 오면 통이를 현장으로 안 데려 갈 생각 입니다 나도 족자를 제대로 가 본적이 없어서

족자 명소라는 곳 몇군데 함께 관광 할 생각 입니다

호텔도 미리 알아본 좋은 곳 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몇일이라도 보낼 생각 입니다

사실 그동안 통이에게 너무 미안 한 것도 많았고 잘 해준것도 없어서 이제부터라도 통이를

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정말 이해하며 오랬동안 함께 할 생각 입니다 그리고 통이에게

이말은 해주고 싶었습니다


~통아 사랑한다 ~


 


그나저나 여기 통이의 사진 올린거 알면 나는 통이에게 바로 죽임임다 조심조심 또 조심 ~~^..^


우~메~ 무시라 통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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