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토도사 todosa - 이모와 내친구 상 | 토보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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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내친구 -상 | 토보살 낙서

" /> <meta… 0 114 05.08 14:48


양혜민

 

나에게는 유일한 가족이자 이모의 이름입니다.

 

 

어릴적 사고로 부모를 잃은 저를 친가, 외가 아무도 선뜻 나서 저를 받아드리려고 하지 않아 고아원으로 가야할

 

처지에 놓였을 때 저를 거두어 정성껏 길러준 분입니다.

 

 

첫 결혼을 실패하고 혼자 몸으로 이 직업 저 직업 전전하던 이모는 마지막으로 진다방을 차렸고 아가씨 몇을 고용해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저와 생활했습니다.

 

 

따로 집을 마련할 형편이 안되었기 때문이 지하에 위치한 다방 한켠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공간에서 이모와 저 단둘이 생활 했습니다.

 

 

그 나이대에서는 꽤나 큰 키인 168cm정도 키에 뚜렸한 이목구비의 시원시원한 인상의 이모는 꽤 미인에 드는 편이였는데 평소에도 항시 다소짧은 치마와 스타킹 그리고 굽 높은 구두를 항상 착용했습니다.

 

 

나이는 많았지만 왠만한 다방 아가씨보다 나은 외모였기 때문인지 추근덕 거리는 손님들이 많았지만 손님 옆자리에 앉았다고 해서 쉽게 진한 손님의 손길이 몸에 닿는걸 쉽게 허락하는걸 목격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살던 지역은 고교비평준화 지역인 관계로 고등학교입시를 따로 치뤄야 고교 진학이 결정되었는데 지난해 같았으면 지역명문고에 진학 가능한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해서 정원이 미달난 다소 불량학교 악명을 떨치던 곳으로 진학 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도 익히 그 학교의 이름을 듣고 걱정을 해 심각하게 이사와 전학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삶의 기반을 바꾼다는게

 

그리 쉽지 않은 관계로 계속 다니게 되었고 다소 질이 나쁜 학생들이 있기는 했으나 나도 금방 적응이 되었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보니 밖에서 듣던 악명과는 달리 생각보다 나쁜 학교는 아니였습니다.

 

 

이 때문에 고교 진학 이후에 이모는 내 교우관계에 대해서도 신경을 꽤나 써주었고 이모의 강력한 압력(?) 때문에

 

종종 친구들과 이모가 운영하는 다방에 놀러 오기도 했습니다.

 

 

이모는 청소년기 욕구를 무조건적으로 억누르는것보다는 좀 숨을 쉴 틈도 열어줘야 된다고 생각하였는지 손님이 없을때를 제외하고는 다방에서 나와 친구들이 흡연하는 것을 말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거리나 뒷골목에서 피는 것은 좋지 않다며 손님이 있을때는 다방 화장실에 가서 피라고 권하며 다방 방문을

 

내 친구들에게 적극 권했습니다.

 

 

부모님의 부재로 빈집이 생기면 가끔 그곳에서 친구들끼리 보며 술을 마시곤 했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을때에는

 

비좁기는 했지만 이모와 내가 생활하는 방에서 술을 마시곤 했습니다.

 

 

우리 다방을 애용하는 내 친구는 세명쯤 되었는데 그 중 진우라는 녀석이 우리 친구들의 리더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 나이 또래들이라면 당연하게도 제일 주먹 실력이 좋았기 때문인데 우리들 중에서 뿐만 아니라 전교에서도 손꼽히는 주먹 실력이 있었고 덩치도 성인에게 뒤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힘쓰는 친구들중에는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녀석들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진우는 다소 강해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함부로 누구를 괴롭히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그야말로 괜찮은 녀석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녀석이 이모의 다방에 왔고 자유롭게 흡연할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 때문이었는지 자주 방문했고 그걸 계기로 녀석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모는 나에게 진우에 대해서 물었고 난 학교에서 꽤나 힘 좀 쓰는 친구라고 이모에게 이야기 해주었고 이모는 진우에게 살갑게 대했고 진우도 미모의 이모가 살갑게 대하는게 싫지는 않은지 더 자주 방문하고 또 저와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진우와 나는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다방을 자주 찾게 된 진우도 우리 이모를 스스럼 없이 친이모처럼 대하며 우리셋은 남들 보기에 친이모와 조카 사이들이라고 보일만큼 잘 지냈습니다.

 

 

때로는 둘 사이가 질투 날 정도로 둘은 친밀했고 함께 있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습니다.

 

 

진우는 대학 진학을 포기했지만 난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엄마와 같은 이모 품을 떠나 서울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를 혼자 두고 떠나는게 아쉬웠지만 진우 녀석의 존재 때문에 한편으로는 이모 걱정을 덜게 되어 좋았습니다.

 

진우도 내 마음을 아는지 이모 걱정을 하지 말라며 내 마음을 놓이게 해줬고 나도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주

 

의정부에 있는 다방으로 내려가 이모 곁에 있으며 이모 옆을 지켜주었습니다.

 

 

고아라면 병역의 의무가 없는것이라고 알고 있던 나에게 어느날 병무청으로부터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통지서를 받았고 의아한 마음에 병무청에 방문했지만 납득할수 없는 이유를 근거로 병역면제가 어렵다며 면제를 받고 싶다면 행정소송을 진행하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난 소송이라는 말에 엄두 내지 못했지만 마음 한구석은 혼자 있는 이모를 두고 군대를 가야하는 상황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고민이었습니다.

 

 

이모에게는 우선 이 사실을 비밀로 하고 진우에게 내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진우 녀석은 공교롭게도 자신은 보충역

 

판정을 받았음으로 아마 고향 관청 어디에선가 공익근무요원을 하게 될거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진우는 어차피 공익근무요원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였다고 말하면서 그러면 자신이 이모 다방에서 아가씨들을 관리하는 소위 말하는 ‘오봉돌이’를 하며 이모 옆에서 지켜주면 어떻겠냐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진우 말에 고마움을 느꼈고 고민 끝에 당당하게 현역으로 군 입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이모에게는 이런

 

사정을 털어놓지 않았고 당당하게 현역으로 다녀오겠다고 말했고 이모는 처음엔 나를 만류했으나 남자가 돼서 돌아오겠다는 나의 강력한 주장에 결국은 포기하고 나의 군입대를 허락해 주었습니다.

 

 

군에 입대하는 날 난 이모와 진우 단 둘의 배웅을 받으며 훈련소에 입소하였고 눈물을 보이는 이모를 옆에서 위로해주는 진우를 보며 마음을 놓고 입대 할수 있었습니다.

 

 

곧 이어 군대에서 진우도 훈련소에 입소한다는 편지를 받았고 진우도 4주간의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집 가까운곳의

 

동사무소에서 공익근무생활을 하며 퇴근 이후에는 이모의 다방에서 일을 도우는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자주는 아니였지만 나에게 면회 올 때 이모는 다방의 문을 닫았고 쉬는 날을 가지게 된 진우는 고맙게도 이모를 모시고 함께 면회를 와 주었습니다.

 

 

어느 토요일이었습니다.

 

미리 연락도 없이 이모와 진우가 면회를 왔고 외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는 평소완 다르게 짧은 스커트를 입고 한껏 멋을 낸 차림으로 면회를 왔습니다.

 

그런 이모의 모습은 혈기왕성한 병사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식사와 함께 반주를 곁들였고 우리 셋은 때론 이모와 조카처럼 또 친구처럼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근에 있는 콘도에 숙소를 잡은 우리는 술과 안주거리를 사들고 늦은밤까지 웃고 떠들며 회포를 풀었습니다.

 

이모와 진우는 옆에 바짝 달라붙어서 뭐가 그리 재미있는데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이모의 손은 진우의 허벅지에 또 진우의 손은 스타킹에 감싸인 이모의 허벅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잠시 야릇한 생각이 들었지만 둘 사이도 이모와 조카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했기에 금새 야릇한 생각을 지웠고 둘의

 

다정한 모습에 조금 질투도 났지만 그만큼 둘 사이가 가까워 졌고 이모 옆에 진우가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안심이 되었습니다.

 

 

숙소인 콘도는 거실과 방 1개로 이루어진 구조였고 저와 진우는 거실에서 자기로 했고 이모는 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자정이 지나 새벽 2시쯤 술자리를 정리 했고 모두가 만취한채로 잠이 들었습니다.

 

 

한두시간쯤 지났을까요

 

요의가 느껴져 눈이 떠졌습니다.

 

옆자리를 보니 진우 녀석이 없었습니다. 녀석이 어디로 간걸까요

 

녀석도 화장실에 간걸까요?

 

잠시 생각한뒤에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화장실을 가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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