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토도사 todosa - 연인의 지독한 복수 상 | 토보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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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지독한 복수 -상 | 토보살 낙서

" /> <meta… 0 120 05.08 14:48


가을비라고하기엔 너무 굵고 세찬비가 하루종일 퍼부어 마치 장마가 다시 돌아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게하는 가을밤이 깊어가고있었다.

 

그빗줄기를 가르며 검은색 승합차량한대가 띄엄띄엄 떨어져있는 전원주택 10여가구정도가 모여있는 한 동네로 라이트도 켜지않은채 천천히 들어서고있었다.

 

너무도 적막하여 빗소리만이 들려오는 동네를 지나던 승합차가 원목으로 만들어진 어느 2층집앞에 멈춰섰다.

 

차문이열리고 검은색 우비를 입은 두사람이 차에서 내리자 멀리서 개짓는소리가 들려왔지만 빗소리에 묻혀 거의 들리지않고 승합차는 다시 천천히 움직여 동네를 빠져나갔다.

 

그사이 검은색 우비를입은 두사람은 그 2층집뒤로돌아가 담이라고도 할수없을만큼 허술한 나무울타리를 넘어 이층베란다에 밧줄을 걸고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경험이 많은듯 너무도 쉽게 밧줄을 타고 올라간 두사람은 밧줄을 다시 가방에 넣고 2층거실안을 들여다보았다.

 

커튼사이로 보이는 거실은 작은 조명등만 켜져있었고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예상대로 베란다문은 잠겨있었는데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어 작은틈사이로 밀어넣은지 채 10초도 안되어 시건장치가 쉽게 열렸고

조용하게 그러나 빠른동작으로 두사람은 거실안으로 들어섰고 다시 시건장치를 해놓은뒤 밖에서 안이 보이지않도록 두개의 커튼으로 가렸다.

 

그리고 우비를벗자 이십대중반의 크고 건장한 체격의 지훈와 작지않은 키에 단단해보이는 수연의 모습이 드러났고 그들은 조용히 거실 오른쪽방으로 다가갔다.

 

"수연아... 준비? "

 

"응... "

 

"좋아, 그럼 이제 우리의 복수를 시작하는거야... "

 

고개를 끄떡이며 살며시 방문을열자 침대에 옆으로누워 잠이들어있는 남학생이 보였고 침대가까이다가선 지훈은 그학생의 입을 막으며 몸위로 올라탔다.

 

자다가 갑자기 몸을 눌리며 입이 막힌 남학생은 발버둥을 치려했지만 다리쪽도 이미 함께들어온 수연에게 잡혀 밧줄로 묶이고있어 완전히 제압당한상태가 되었다.

 

지훈는 날이 시퍼런 칼을 남학생의 목에 대고 나즈막히 말했다.

 

"조용히해.... 찍소리라도내면 이 칼이 네 목을 파고들테니까.... "

 

지훈의 말에 남학생은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살며시 고개를 끄떡였고 그사이 다리를 묶었던 수연이 두손마져 묶어버린후 입에 재갈을 물렸다.

 

그렇게 남학생을 완전히 제압한 두사람은 이불을 뒤집어 씌우며 다시 나즈막히 말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이불밖으로 몸을 내보이면 그부분을 베어줄테니 알아서해.... "

 

지훈의말에 잔뜩겁을먹은 남학생은 고개를 끄떡였고 이불이 씌여지자 조금의 미동도 하지않았다.

 

그러자 두사람은 그방을나와 맞은편방으로 향했고 살며시 문을 열고들어가 역시 침대에 반듯이누워 잠에 빠져있는 여학생에게 다가가 역시 같은방법으로 묶고 재갈을 물렸다.

 

그리고 남학생의 방으로 안고들어가 나란히 눕혀놓고 이불을 씌워놓은뒤 아랫층으로 내려가려 계단앞에 다가서는순간

 갑자기 아랫층에서 방문열리는소리가 들리며 누군가 1층거실로 모습을 드러냈고 잠시 주방을 들른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향하는것이 보였다.

 

갑작스런상황에 놀란두사람이 곧 몸을돌려 커튼뒤로 몸을숨겼고 뒤이어 발소리와함께 한여자가 2층으로 올라왔다.

 

그녀는 두학생의 엄마인 이선주였다.

 

검은색슬립을 입고 나타난 이선주가 딸의 방으로 다가가 살며시 문을열어 방안을 들여다보는순간

커튼뒤에 숨어있던 지훈은 재빨리 그녀의 등뒤로 달려들어 한팔로 허리를 끌어안고 한손으론 입을막으며 몸을 밀어붙여 침대위에 엎어쓰러뜨렸다.

 

"허흑! 누구.... ?"

 

"조용히해.... 소리치면 당신도 위험하지만 아이들이 더 위험해지니까.... "

 

이선주는 아이들이 위험하단 소리에 놀란듯 얼굴색이 변하며 더듬거리며 물었다.

 

"우.. 우리아이들을... 어떻게한거죠? "

 

"지금까진 무사하니까 시키는대로 조용히하면 다치지않아... 하지만 허튼짓하면 뒷일은 감당못해.... 알겠어? "

 

이선주가 고개를 끄떡이며 반항의 의지를 보이지않자 지훈은 그녀의 손목을묶고 방을나왔다.

 

"아이들은... 어디있죠? "

 

이선주의 물음에 지훈은 아이들이있는 방안으로 데려가 확인시킨후 다시 아랫층으로 그녀를 데리고 내려갔다.

 

수연은 어느새 안방앞에서서 기다리고있다가 지훈과 함께 내려온 이선주를 넘겨받고 그녀와함께 안방으로 들어갔고 뒤따라서 지훈도 들어간뒤 문을닫았다.

 

그때까지도 이선주의 남편인 서태수는 세상모르고 잠에 빠져있었고 잠시후 방안에 불이켜지며 환해지자 비몽사몽하며 눈을뜨고있었다.

 

"여보.. 무슨일이야... 왜갑자기 불을... 허헉! "

 

겨우 눈을뜨는 서태수는 목에 차가운 칼이닿자 흠짓놀라며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있었지만 이미 아무런저항도 할수없는상태가 되어있었다.

 

"조용히 가만히있어... 그렇지않으면 당신아내와 아이들의 안전은 책임못져.... "

 

그제야 서태수는 고개를 돌려 아내가 있는 쪽을 쳐다보았는데 손이 묶인채 수연에게 역시 목에 칼이 닿아있는 모습이보였다.

 

결국 서태수도 손과 발이 묶여 이선주와 방한쪽구석에 웅크리고있게 되었다.

 

그사이 수연은 2층으로 올라가 아이들을 데리고 내려와 반대쪽구석에 앉혔다.

 

"도대체... 당신들이 원하는게 뭐요? 돈이 필요하면 주겠소... 얼마든지 줄테니 우리식구들을 해치지만 말아요..."

 

"서태수... 역시 당신은 늘 그렇듯이 돈얘기부터 꺼내는군... 하긴 그동안 학부모들로부터 뜯어낸돈이니 아깝지않을지도모르지... "

 

지훈의말에 서태수는 당황한듯한 표정으로 물었다.

 

"당신 누군데... 내이름을...? "

 

"흐흐흐... 그건 차차알게될테니 성급하게 굴지말고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지금부터 우리가 시키는대로 모든하겠다고 말해...

그럼 아이들의 안전은 보장해주지.... "

 

"좋아... 모든시키는대로할테니 대신 약속은 꼭 지켜주시요... "

 

"물론이지... 허튼짓만하지않는다면 식구들 아무도 다치지는 않을거야... 아니 그보단 더 좋은경험을하게되겠지... 흐흐흐... "

 

지훈의 웃음에 무언가 불길함이 들어있었지만 서태수과 그의 가족들은 긴장한탓에 그것을 느끼지못하고 있었다.

 

수연은 서태수가 가르켜준 장소에서 꽤 많은돈을 꺼내와 가방에 챙겨넣었고 그것을 지켜보던 지훈이 서태수와 이선주를 바라보며말했다.

 

"역시 부창부수라더니 남편이나 부인이나 돈 밝히는건 똑같아... 교사가 집에 웬 돈을 이리많이가지고있어? "

 

"이선주 저여자도 학교내에서 학생들에게 소문난 돈벌레야... 내가 다 알아봤지.. "

 

수연이 지훈의말을 되받으며 계속 말을 이었다.

 

"교사부부가 무슨돈으로 이런곳에 이만한집을 가지겠어? 월급만가지고는 택도없지... "

 

"그렇지... 특히 서태수 당신은 월급이야 그냥 껌값아닌가? 진학담당이되면서는 더할테고... "

 

지훈과 수연의 말에 서태수와 이선주는 자신들에대해 많을것을알고있는 두사람이 누군지 궁금했지만 기억이나지도 묻지도 못하고있었다.

 

"돈은 이만하면?이젠 슬슬 즐기는 시간을 가져볼까? "

 

지훈의 입가에 묘한 미소가번지며 서태수의 옆에 웅크린채 바짝붙어있는 이선주를 향해 다가갔다.

 

그러자 이선주는 더욱 남편에게 바짝 붙으며 긴장하였고 서태수도 본능적으로 불길한 예감을 느낀듯 몸을돌려 아내를 보호하려는 동작을 취했다.

 

그러나 손과발이모두묶인 서태수가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지훈은 이선주의 묶인 팔목을잡아 일으켜 세우려했다.

 

"왜.. 왜이래요... 돈도 다 줬잖아요... "

 

"내가 경고한걸 잊었나? 조용히하지않으면 아이들의 안전은 책임 못진다고했을텐데... 수연아, 아무래도 우리얘기가 헛말이아니란걸 보여줘야될것같다... "

 

"알았어... 누구에게 시범을 보여줄까...? 확실하게 인식시키려면 아무래도 남자애보단 여자애가 낳겠지? "

 

수연이 들고있던 칼을 딸의 얼굴에 대자 이선주는 놀라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다급하게 말했다.

 

"잘못했어요... 다신 크게소리내지않을께요... 제발.. 우리 현지만은.... "

 

"어마아..... 무서허.... "

 

재갈이 물려있어 발음도 제대로 하지못하는 딸은 울먹이며 공포에 떨었고 순간 수연의 칼이 턱아래를 스치고 지나갔다.

 

"어마아아.... 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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