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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살 해외밤문화|여름에 스페인갔다가 기숙사 식당알바년 따먹은 썰~

토도사 0 72 05.08 14:29


여름에 성지순례갔는데


스페인 마드리드 외각에 있는 대학교 UAX 기숙사에서 지냈어.



방학중이라서 당연히 학생은 없이


단체로온 한국놈들

현지 여행객들

다른나라 단체관광객들..




암튼 여기저기 뒤죽박죽 섞여있는 곳이었어.


밥을 주는데
점심,저녁은 대체적으로 맘에 들어

채소류 , 스튜 , 기름기뺀 고기 , 생선요리 등등 참 좋은데



아침식사만 조금 맘에 안들었어

빵이들어간 초콜릿 (빵에 초코를 바른건지.. 초코안에 빵을 쑤셔넣은건지.. 아무튼 거부감들 정도로 달달한 빵)

과일

요구르트

커피or코코아 한잔





항상 이게 아침밥이었어



난 마지막에


커피or코코아 둘중에 하나 고르는게 별로였거든





매번 아침식당 배식대 끄트머리에 다다르면


생수병 하나를 주면서


"까페? 까까오?"


하면서 커피or코코아 를 물어보는데




조잡한영어+비행긔 좌석에 붙어있는 콘솔질로 알아낸 몇몇 스페인어

를 총 동원해서





'딴거 넣지말고 우유만'
이라면서 매번 아침마다 우유를 먹었지..





그 아침마다 그자리에서 커피 코코아를 주던 여자애가 좀 이쁘더라..

눈에 확들어오는 씨발색기쩌는 그런여캐는 아닌데

식당직원복+위생두건 의 수수함속에서도 화사한느낌이 드는 외모였어



뭐 아무리 그래봐야 나랑 엮일리는 없으니까



그냥 아침마다 가서


"Lecce Sole"

한마디와

"Gracias"

한마디가 전부였어.

재미있는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그냥 주는데로만 먹다보니까

나처럼 그냥 우유만 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현지인들이나 타 외국인들처럼 다양한 주문이 없다보니

아침에 우유만 먹는 한국놈은 나밖에 없었나봐



그렇게 4일째 밥을 먹었는데,


식당 배식대를 거쳐서 마지막으로 우유를 받으려고하니까

커피,코코아 타주던 여자애가

날 보자마자

"Lecce Sole?"

하고는 소리없이 웃어주더라

그래서 조금 쑥쓰러워서 끄덕거리며 웃어준후에

"Gracias" 한마디만 하면서 우유를 받아왔지..





그리고

그날 아침은 일정이 모두 취소가 되었어.


이유인즉



애초에 강한 햇살로 뜨거운 스페인이


그날 오전중에만 기온이 34도 이상으로 치솟았고

낮기온은 45도 이상이 나올것으로 예측되다보니


관공서쪽에서 여행객들한테 그날 활동을 자제해달라는 공문같은게 왔나봐.. 특히나 외국인 여행객들은 더더욱

오전중에 살라망카에 가기로 했던 일정이 미루어지다보니


오전에 이어 점심까지 그냥 잉여롭게 기숙사에서 보냈어




참고로 스페인의 여름날씨는 매우 뜨겁지만

한국처럼 좆같이 습도가 높아서 '무더운' 날씨는 절대 아니거든


차갑지 않고 적당히 미지근한 물 한모금이면 금방 목마름이 해갈되고

뜨거운 야외에서도 그늘만 찾아들어가면 괜찮았으니까,




그래서인지 기숙사의 방들에는 별다른 냉방장치가 없었어

버스로 장시간 이동할때도 그닥 에어컨 자주 안켜고 지붕구멍만 열어놓고 다녀도 시원했거든




단체로 쓰는 식당만 냉방이 되었던것같아



수건 한장을 차가운 물에 적셔서 머리에 두르고


mp3들으면서 학교부지를 어슬렁거리다가


슬슬 땀이 날것같아서 찾아간곳이 식당...



식당에는 항상 얼음그릇이 비치되어있었고


현지인 애들은


그 얼음덩어리 한컵에 소금이나 설탕을 한스푼 뿌려놓고 그냥 먹더라고..

심지어는 얼음덩어리에 식초를 살짝쳐서 먹는놈도 있었으니까.



나도 잔뜩 설탕먹인 얼음 한컵을 들고서

볕 잘드는 창가쪽 의자에 거의 눕다시피 자빠져있었어




식당에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제각기 이야기를하고 노래하며 기타치고.. 이러면서 놀길래

나는 mp3를 그냥 스피커로 켜놓고 슬슬 졸고있었지.




그러던차에 어떤 여자목소리가 들렸고

눈을뜨자



그 아침마다 우유주는 여자아이가 내려다보고있더라


손에는 배가 잔뜩 담긴 바구니를 들고..



늘 아침에 보던 식당직원차림이 아닌

반팔티에

짧고 헐렁한 반바지 차림으로 나타나니까 조금 새롭더라고..


위생두건으로 가려져있던 머리는
한묶음으로 모아 말총머리로 틀어올렸고


나한테 뭐라 스페인어로 이야기하는데

내용이야 모르겠지만

뉘앙스는



"배 드실래요?" 같은 질문이었거든


배 하나를 들고 슬쩍 내밀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나는 흔쾌히 받았고

역시나

"Gracias"


여자애는 바구니를 들고 식당 여기저기에 있던 사람들에게 배,바나나 등을 나누어주곤

갑자기 내 옆자리로 돌아오더니 앉더라.


앉기전에 뭐라 물어보는데..

"여기 앉아도 될까? 이야기를 해도 될까?"

이런느낌의 말이었어


내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나한테 이야기를 시작했어


스페인어와 영어를 섞어서 말을 거는데
나는 도통 알아들을수가 없잖어.



그냥 짧은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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