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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의 야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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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욕정,도둑과 나 -- 토도사 야설

토도사 0 107 07.18 14:54

#들끓는 욕정,도둑과 나 #토도사 야한소설

들끓는 욕정,도둑과 나 -- 토도사 야설

 

나는 그의 호칭 뒤에 ‘새끼’ 혹은 ‘놈’이라는 말을 꼭 붙입니다.
결코 애칭이 아닙니다.
‘새끼’는 그의 나이가 내 막내 동생 또래의 스무 몇 살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놈’은 그의 직업이 도둑이기 때문입니다.

그도 나에게 예사로 ‘년’자를 붙입니다.
그런데 그가 나에게 ‘년’자를 붙이는 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니까 그저 덩달아 그렇게 호칭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그런 호칭을 하는 것은
주로 그의 자지가 내 조가비 구멍이 꽂혀있을 때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입니다.

“나쁜 놈! 어떤 년에게 물을 빼고 온 거야!… 좀 팍팍 박지 못하겠어!”
“왜 그래? 이년아!…. 누구에게 물을 뺐다는 거야? 괜히 지랄이야!”
“야, 이 새끼야! 그럼 왜 그게 흐물흐물 한 거야!”

이쯤에 이르면 그는 ‘년’자 앞에 욕설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화냥년!…. 그래도 니 년 남편 것보다 빳빳하다 했잖아, 쌍년아!”
“아무튼 이놈아! 감질나 미치겠어!…. 힘차게 못하겠으면…”
“힘차게 못하겠으면?…”
“도 돌려! 꾹 누르면서 빙빙 돌려!…. 우 우웃! 읏!…”

나는 그가 마냥 좋습니다.
그가 없다면 이 세상 살아갈 맛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가 내 나이보다 훨씬 어리다는 것이라든가
직업이 도둑이라는 것 따위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는 웬만한 여자의 팔뚝만큼 큰 시커먼 자지를 가지고 있고,
그 자지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미치게 만드는 건 그것뿐이 아닙니다.
그의 지독한 변태 짓거리는 항상 나를 황홀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듭니다.

오늘 아침 남편은 출장을 떠났습니다.
남편이 집을 나서자 나는 지체 없이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밤에 집으로 와 달라는 전화였습니다.

그는 오늘밤 작업을 못하게 되었다며 투덜대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작업이란 물론 도둑질입니다.

그도 하룻밤 도둑질로 수입을 잡는 것보다
나와 엉키는 것이 더 중요했던 모양입니다.
몇 번 투덜거리다가 오겠다고 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그가 내 집으로 올 것입니다.
그리곤 음수로 질금거리는 내 음부구멍에 발기한 자지를 꽂아줄 것입니다.

어쩌면 그는 어떤 새로운 변태 짓으로
나를 또 한 번 발광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 상상으로 벌써부터 나의 그곳 구멍이 벌렁거립니다.

내가 그와 관계를 갖기 시작한지도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것이었습니다.

-------------------

그 날 밤도 오늘처럼 남편은 출장 중이었습니다.

일주일쯤 지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일주일이나 남편의 아랫도리 맛을 못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침대에 몸을 누이자 온 몸 구석구석이 근질거렸고,
조가비에서는 음수가 질금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결국 발가벗었고,
이불자락을 사타구니에 끼고는 조가비에 문질러대며 자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곧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모릅니다.
조가비에 뭔가 닿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뭉클하고 축축한 촉감이었습니다.

나는 잠결이지만 그것이 사람의 혀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혀는 응당 남편의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때 나는 잠에서 완전히 깬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꿈과 생시를 오락가락하는 비몽사몽간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상황은 나로 하여금 남편이 출장 중이라는 것을 깜빡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느 날 밤처럼 남편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
잠자고 있는 나에게 집적거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잠결로 그렇게 했는지,
아니면 정말 착각이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나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음 으으…. 아이, 왜 그래요? 잠자는 사람한테…. 오늘도 술 많이 했어요?…”
“… … …”
“음 으으 음…. 나, 더 자야해요. 낼 아침에….”

남편은 그런 나의 잠꼬대 같은 말에 대꾸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내 조가비를 핥아대던 그 사람이 남편이 아니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말을 계속했습니다.
잠결에서도 내 온몸에 흥분이 스멀스멀 피어올랐기 때문입니다.

“음 으으…. 좋아요, 당신 혀가 최고예요…”
“… … …”
“당신, 술 너무 많이 취한 거 아녜요?… 너무 좋아요, 흐 흐응!”

그래도 남편은 대꾸를 하지 않고 하던 짓을 계속했습니다.

“음음 음으으…. 당신 너무 잘 핥아요…. 흥 흐흐, 계속해 주세요…”
“… … …”
“흐흐흐, 더 아래도 그렇게 해줘요, 항문 말예요….”

남편의 혀가 조금 내려가 회음부에서 깔짝거려졌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엉덩이가 침대바닥에 닿아있었기 때문에 항문에 혀를 갖다 댈 수 없었던 것입니다.

나는 엉덩이를 치켜들었습니다.
그제야 남편의 혀가 내 항문구멍에서 날름대었습니다.

“아~ 흐흐, 흥분돼요…. 다 당신 혀가 내 뒷문에서…. 우~ 우 후 우~ 흐흐….”

잠시 후,
남편은 항문애무를 멈추고 얼굴을 내 젖가슴에 묻었습니다.
한 쪽 젖무덤이 남편의 손에 움켜쥐어졌고,
나머지 한 쪽 젖가슴이 남편의 입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손아귀와 입으로 나의 양쪽 젖무덤을 동시에 주물럭거렸습니다.

나는 더욱 흥분했습니다.
조가비 털구멍이 벌렁거렸고, 호흡이 더욱 가빠왔습니다.

나는 남편이 내 젖가슴을 애무할 때 늘 그랬던 것처럼,
남편의 머리칼을 양손으로 움켜쥐었습니다.

바로 그때였습니다.
나는 흠칫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남편의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내 몸뚱이를 애무하고 있는 남자가,
남편이 아니라는 것을 그때야 비로소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는 당연히 그 남자를 밀쳐내며 고함이라도 질러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엔 나의 정숙함이 거기에 미치지 못했고,
그 순간 내 자신이 너무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내내 그렇게 착각하는 척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순간엔 알고 있음을 내색해야 할 처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타이밍이 문제였습니다.
그가 충분히 흥분하기 전에 내색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가 놀래서 지레 모든 걸 포기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 조가비 털구멍에 그의 자지가 박음질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늦게 내색할 수도 없었습니다.
나의 내숭과 음탕한 속내를 엿보이는 꼴이 되고 마는 셈이었던 것입니다.

나는 일단 모른 척하기로 했습니다.
갈 데까지 가보자는 속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도
나는 그가 누구인지에 대하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가 남편이 아니라는 사실에 당황하기도 했었지만,
그때 나는 너무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걸 곰곰이 짐작해 볼 여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는 아마
내가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알아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젖가슴을 애무하는데 전혀 조심스러움이 없었습니다.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내 배 위에서 몸을 일으켰습니다.
나는 계속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였습니다.
내 양손은 배 위에 얹어졌고, 손목에 무언가 칭칭 감겼습니다.
내가 벗어 놓은 스타킹 같았습니다.

그가 내 양손을 묶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굳이 저항하는 척하는 내숭을 떨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쯤에서,
나는 그가 남편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렸다는 표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손이 묶이고 있는데도 계속 잠결인 것처럼 행동할 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눈을 뜨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척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어멋!…. 누 누구세요?… 어 어멋! 누 누구냐 말예욧!”

내가 그렇게 놀라는 척 호들갑을 떠는데도
그의 대답은 너무나 담담했습니다.

“누군 누구야! 도둑이지…”

그와 나의 대화는 잠시 이어졌습니다.
나는 겁에 질린 사람처럼 말했고,
그는 능글맞을 정도로 태연히 말했습니다.

“뭐 뭐든지 갖고 가세요.… 그 그러나….”
“그러나 내 조개는 갖지 마세요.… 뭐 이런 말을 하려는 거지?”
“그 그래요… 제 제발 그 짓만은…. 전 남편이 있는 몸이에요.”
“그런데 어쩌나?… 아줌마 조개가 더 탐이 나니 말이야.”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전등 스위치를 올렸습니다.
그리곤 밝은 불빛에 드러난 벌거벗은 내 몸뚱이를 내려다보면서 히죽 웃었습니다.

“그런데, 조개엔 웬 물이 그렇게 질퍽거리는 거야?…. 거꾸로 말하는 거 아냐?”
“뭘? 뭘 거꾸로?…”
“제발 조개를 가져 달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아 아니에요!…. 제 제발!….”
“아니라구? 그럼 내가 알게 해 주지…. 증거를 보여줄게.”

그러면서 그는 내 두 발을 쳐들고 가랑이를 양옆으로 벌렸습니다.

“우~ 후! 보기가 괜찮은데…. 예쁘장하게 생긴 아줌마치곤…”
“아아, 모 몰라요…”
“조개가 너무 음탕하게 생겼잖아!… 남편이 환장하겠는걸!….”

그는 내 가랑이 사이를 내려다보며 음흉스런 말투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가랑이가 너무 크게 벌려져 있었기 때문에,
조가비의 큰 꽃술(대음순)은 활짝 벌어져 있었을 것이었고,
그 안쪽의 작은 꽃술(소음순)도 발겨져 있었을 것이었습니다.

그의 손가락 몇 개가 내 조개구멍에 디밀어져 휘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손가락을 빼내어 내 눈 가까이 갖다 대었습니다.
희멀건 미음 죽이 묻혀 져 있었습니다.

잠들기 전에 자위를 하곤 미처 그곳을 닦지 않은데다가,
조금 전, 그의 혀 핥음으로 조개 속에 음수가 잔뜩 고여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조개 물이 질금거리는 데도 그런 거짓말을…”
“그 그건…”
“어때? 이래도 계속 내숭 깔 거야?”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 말을 끝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침실에는 묘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 침묵은 나를 더욱 색정에 젖어들게 했습니다.

나의 젖가슴이며 아랫배며 두둑이며 허벅지 등 곳곳에서 그의 시선을 느껴졌습니다.
축축하면서도 몹시 날카로운 눈길이었습니다.

묘한 쾌감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이 때때로 구둣솔로 엉덩이를 때려줄 때 느끼던 그런 쾌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축축한 시선에서는 간지러움을 느꼈습니다.
아랫배나 겨드랑이에 남편의 혀가 날름댈 때 느끼던
그런 간지러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가 내 벌거벗은 몸뚱이에서 눈길을 거두고 바지를 벗었습니다.
이어서 팬티도 벗어 내던졌습니다.
탱탱하게 발기한 성기가 튀어나왔습니다.

그도 몹시 흥분했는지 우람한 성기가 불끈거리고 있었습니다.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 같은 힘줄도 불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슬주머니에는 긴 털이 엉키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성기가 남편의 그것과는 큰 차이가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크기며 길이며 색깔 등에 있어서,
남편의 성기는 그의 그것에 비하여 너무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어때? 아줌마!… 그 조개구멍에 푸~욱 박아보고 싶은 불기둥 아냐?…”
“모 몰라요…”
“박고 싶어?”

나는
‘응, 박고 싶어. 정말야…. 박아 줘!’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차마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그 때까지는 나의 음탕함이
쥐꼬리만큼 남아있는 정숙함을 완전히 뒤덮고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자신의 방망이 밑 둥지를 부여잡았습니다.
그리곤 한발 더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검붉고 뭉툭한 방망이 끄트머리를,
나의 코 바로 아래에 갖다 대었습니다.
치즈냄새와 오줌냄새가 섞인 야릇한 냄새가,
내 코 점막을 ‘훅’하고 자극했습니다.

나는 머리가 아득해지는 것을 느끼며,
잠시 정지되었던 호흡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흑! 흐, 후 후후 훗!”

그런 호흡과 함께,
나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습니다.
그의 성기에 혀를 갖다 대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나의 그런 행동은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하여 졌습니다.
너무 흥분했던 까닭에 나의 그런 행동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나의 그런 대담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는 재빨리 엉덩이를 뒤로 빼어 내 혀에서 성기를 멀리 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몇 순간 후,
그는 다시 성기를 내 코밑에 갖다 대어주었습니다.
나는 다시 혀를 내밀고 성기를 핥으려 했습니다.

그는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또 성기를 내 혀에서 멀리 했습니다.

그런 술래잡기가 수차례 반복되었습니다.

“흐흐흐, 그렇게 내 방망이를 핥고 싶어? 색골 아줌마! 흐으으…”

그의 그런 말소리를 듣고야,
나는 내가 그의 성기를 핥으려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발기한 성기로 나의 혀를 놀려먹던 그가
그 동작을 멈추고 다시 내 두 다리를 치켜 올려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처음보다 더욱 높이 쳐들었고,
가랑이도 더욱 넓게 벌렸습니다.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내 몸뚱이를 참으로 부끄러운 자세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내 두 다리를 얼굴 쪽으로 더욱 밀어붙였던 것입니다.

두 무릎이 젖가슴에 닿았고,
엉덩이가 침대바닥에서 들려졌습니다.
갓난아기 기저귀 갈아줄 때 취하게 하는 그런 자세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으흐, 오줌쌌어? 조개 물이 엄청나…. 똥구멍 터럭도 다 젖어버렸잖아….”

그때 나는,
그에게 음탕함이 들켜버린 것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탈 여유도,
여자로써의 치욕을 느낄 여유도 없었습니다.
조개를 후벼 파는 그 어떤 것만을 갈구할 뿐이었습니다.

그는 한 손으로 내 다리를 지긋이 밀어내면서,
나머지 한 손을 나의 음부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조개터럭을 헤쳤습니다.

그리곤 아직은 표피에 쌓여져 있을 진주알(클리토리스)을 손가락으로 비볐습니다.

“흐~ 흐흐 으윽!…. 너 너무해요!…. 부 부끄러워요!”

나는 그런 신음과 호소를 뱉어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주알이 표피를 뚫고 튀어나오는 것을 내 스스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 커!… 완두콩만큼은 하겠네! 정말 커!…. 이런 공알이면…”
“아! 난 몰라요…”
“이런 공알이면 길을 걷다가도 나같이 섹시한 남자를 보면 막 튀어나오겠는 걸!”

그의 그 말은 전혀 틀린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우락부락하면서도 음탕하게 생긴 남자와 눈이 마주치면,
나는 종종 그 남자와 뒹구는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그의 말처럼 진주알이 튀어나오지는 않더라도,
조가비에서 흐르는 음수가 팬티를 적시곤 했습니다.
어떤 때는 백화점 화장실 같은 은밀한 곳을 찾아 들어가 자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작은 꽃술(소음순)을 헤집고
좀 전처럼 또 미음 죽을 손가락으로 묻혀내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가락으로 진주알을 문지르면서 말했습니다.

“어때? 하고 싶지?”
“뭐 뭘?…”
“내 큰 자지를 이렇게 물이 질질거리는 이 구멍에 담고 싶지 않느냐구?”

“모, 몰라요…. 부끄러워 죽겠어요…. 나 나안 몰라요.”
“몰라? 정말 몰라?…. 그럼, 그만둘까?… 이 공알 비비는 거 말야.”
“하~ 하하…. 아 아니요… 아니란 말예요!”

나는 그가 정말 그만두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된다는 듯
허리를 비틀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그런 말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요분질로 해서
그의 손가락이 가만히 있는데도 내 진주 알이 저절로 비벼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아니겠지!…”

그러면서,
그는 불끈거리는 자지를 내 조개에 갖다 대었습니다.
그리곤, 큰 꽃술의 패어진 골을 따라 아래위로 슬슬 문질렀습니다.

“으으, 흐어 흐어… 흣! 으읏!…”
“그렇게 좋아? 색골 아줌마…”
“모, 몰, 모홀라요…. 흐어, 흐어…. 너 넣어…”
“뭐라? 넣어 달라고?…”

그러면서도,
그는 불기둥 끝으로 도끼자국 문지르는 것만을 계속할 뿐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조가비 두둑을 앞으로 내밀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 스스로 조가비구멍에 불기둥을 넣어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매정스럽게도 불기둥을 뒤로 빼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넣고 싶어? 이 색골 아줌마야!…”
“으으, 흐흐, 흐어 흣! 흐으…”

나는 그런 신음을 토해내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에?… 넣고 싶어 죽겠단 말이지?…. 그럼, 말로 해 봐!…”
“뭘 말로?…”
“내가 지금 어쩌니, 어떻게 해 달라는 말 있잖아?…. 할 수 있어?”

나는 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순간 스멀거리는 조가비구멍에 무언가 꽂혀 주기만 한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해 봐!”
“흐 흥분했어요.… 해 해주세요.”
“안 돼! 너무 고상한 말이야…”
“쏘 쏠려요…. 거기 것을 내 거기구멍에 넣어 주세요.”

그러나 그는 자지를 꽂아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더욱 안달이 나서 엉덩이를 거칠게 흔들어대었습니다.

“그런 말이 아니잖아…. 더 음탕하게 말해 봐!…”
“너, 너무해요!…. 흐어 흐어…. 나 미칠 거예요!…”
“그러니까, 잘해 보란 말야…. 여보, 여보 하면서 하면 더 좋고…”
“하, 할게요!…. 여보, 흐흑!…. 다 당신 성기를 내 음부에 넣어 주세요, 흑!…”

그래도 내 조가비구멍에는
그의 불기둥이 넣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엉덩이와 허리를 비틀어대며 마구 요분질을 해대었습니다.

“그래, 조금 마음에 들어!…. 그런데 말야, 성기니 음부니 하는 그런 고상한 말은…”
“뭐가 고상하다고… 아이, 몰라요… 어서요…”
“맘에 들지 않아…. 다른 말로 다시 해 봐….”

“할께요, 흐윽!…. 여보, 여보오, 나 꼴려 미쳐요!”
“그래서?”
“다, 당신 자하이지를 내 보오호지에 넣어주세요!…. 제발! 나 미쳐요…”
“하아, 그래…. 넣어줄게, 쑤셔줄게…. 잠깐만!…”

그러면서, 내 다리를 붙들고 있던 손을 놓아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다리를 내리지도 않았고,
벌린 가랑이를 오므리지도 않았습니다.
그 자세에 내 스스로 흥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상체에 걸쳐있는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나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내 손의 결박을 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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