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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섹스의 쾌감(단편) -- 토도사 야설

토도사 0 173 06.11 00:31

#불륜섹스의 쾌감 #토도사 야설

불륜섹스의 쾌감(단편) -- 토도사 야설

 

그 어느 해 여름! 장마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던 청평의 아름다운 밤을 기억한다. '40대의 반란'이라는 인터넷 모 동호인 사이트의 온라인 카페에서 그녀를 처음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제법 할 말 못할 말을 허심탄회하게 주고 받는 친밀한 사이로 발전이 되었다. 그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직접 만나보기를 원했고 자연스럽게 오프라인에서 실제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시작은 글쎄 고상했다는 말이 좀 어색하지만 문자그대로 순수한 사랑(?)을 나누었었나 싶은데 지금 되돌아보면 불륜의 남녀가 서로를 탐색하는 동안 그런 척하며 빠져 나와야 할 통과의례 같은 과정이 아니었을까? 사실 그녀에 대한 첫 느낌은 썩 좋았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만남이 주는 서먹함은 어쩔 수 없고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만날수록 더욱 친숙해지고 또 여러 가지 면에서 괜찮은 사람이네라는 신뢰가 만들어지기까지는 그 적응기간이 또한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녀는 아무튼 시간이 주어지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까지 만나고 싶은 그런 여자였다. 어떤 날은 온 종일 그녀 생각에 머리가 분주했고 그럴라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타구니가 지독하게 뻐근했다. 그렇다고 빼어난 미모는 아니다. 여자는 딱히 미인이라서라기 보다는 물론 아름다운 외모도 본능적으로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그 여자만이 뿜어내는 외적인 분위기가 주는 특별한 성적 매력이 나의 경우에는 그녀에게 집착하게 하는 내 성적인 자극제로 우선 작용한다. 그녀는 그런 여자였다. 야누스처럼 이리 보면 천상 현모양처였고 저리 보면 길거리의 창녀가 지닌 퇴색한 색기가 돈다. 만면에 웃음을 지을 땐 그저 더 없이 행복한 여자였고 침묵하는 얼굴에는 인생의 온갖 고뇌가 베어있다. 한 마디로 알 수 없는 여자였다. 다시 말해 신비스럽기까지 했다.

너무 지나치게 신중했는지 모르지만 아마 3개월 정도 지났을 때부터 좀 지루하다시피 끈질긴 통과의례를 벗어날 수 있었고 당신도 잘 아시지 않겠는가!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을 연결하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만날 때마다 후미진 곳이면 어디에서거나 키스를 하며 몸을 더듬고 급기야 영화를 같이 감상하자는 구실로 비디오방에서 아찔한 성기 상면 식을 치루면서 통과를 했다. 당신도 알지 않겠는가! 한번 맛을 본 섹스의 본성은 그 이하도 그 이상도 허락되지 않는다는 거. 오직 관심과 행위는 이미 중독 되어 버린 섹스로만 제한된다. 섹스! 황홀한 행위다. 왜냐하면 그 순간만큼은 당신도 그럴지 모르지만 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오직 내가 느껴 내는 최고의 쾌감을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남자 그 근성으로만 내 실체를 확인한다. 여자의 깊숙한 질 벽을 타고 폭발하는 오르가즘이 음핵을 요동치며 지나 척추로 이동하는 동안 내 몸은 동시에 산산이 부서져 내린다. 그 기분이 내게 말해준다. 그래 섹스!는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더 황홀하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3개월의 긴 시간을 그렇게 애간장만 태우는 전희의 과정을 보낸 것 같다. 시내 어느 모텔에서 첫 번째 나눈 섹스 그리고 두 번째.... 사실 뭐 특별한 것은 없다. 그 절차와 과정은 아마 불륜의 섹스를 경험한 사람들이면 충분히 상상이 가는 정도의 좀 불만족스러운 즉 서로의 몸과 몸이 익숙해지기 전에 겪는 의례적인 섹스를 연상하면 된다.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바로 6 번째 섹스의 밤! 장마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던 그 여름밤의 섹스를 난 아마도 평생을 간직해야 한다. 북한강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보기에 궁전 같은 모텔 708호실. 물침대. 러브체어. 그리고 은은하지만 강렬한 적색 조명과 천장에 매달려 있는 대형 거울. 두텁지 않은 벽면으로 세어 들려 오는 바로 옆방의 찢어지는 여자 신음소리. 창문을 가멸 차게 두들기는 빗줄기. 조루증이 있는 남자나 그런 남자를 상대해야하는 불쌍한 여자에게는 그저 그림에 떡 이겠지만 환상적인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커플에게는 그 모텔 방의 분위기는 금상첨화 같은 최음제이기에 충분했다.

여전히 장대비가 퍼붓는다.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내 승용차 윈도우 브로셔가 빗물을 양쪽으로 흩뿌리고는 철거덕 주저앉는다.
'내리자.'
'응.'

순식간이다. 모텔 벨보이가 달려나와 내 승용차의 차대번호 판을 작은 피켓으로 숨겨준다. 엘리베이터에 그녀와 둘이 서 있다. 그녀를 끌어당겨 촉촉한 입술에 깊게 키스를 한다. 팬티 속에서 얌전히 수그러져 있던 자지가 그 짧은 순간을 참지 못하고 꿈틀거린다. 보지 밑 쪽으로 향하는 둥근 길목을 둘러싼 치마의 중앙으로 맞닿으며 내 자지는 예사롭지 않은 쾌감을 감지한다. 딩동! 7층이다. 붉은 색 카펫이 깔려진 복도 끝 8호실. 작은 구멍에 키 막대를 꼽으니 불이 켜진다.

불륜섹스의 쾌감(단편) -- 토도사 야설
불륜섹스의 쾌감(단편) -- 토도사 야설

전에도 그랬듯이 말없이 옷을 벗는다. 내 뒤쪽으로 가 그래도 부끄러운 듯 허리를 굽히고 팬티를 벗겨 내릴 때 내 시선을 멈추게 하는 그녀의 허연 엉덩이가 둥글고 탱탱하다. 그녀가 샤워를 하는 동안 티브를 켠다. 19! 부자연스럽기 짝이 없다. 아파트 거실 소파에서 남자가 여자 위에 자빠져 펌프질을 한다. 여자는 형식적으로 신음소리를 만들어낸다. 식상하고 전혀 감흥이 없다. 인스턴트 커피를 종이컵에 타서 마시며 A4 용지에 코팅이 되어있는 러브체어 사용법과 그 것을 이용한 가능한 여러 가지 체위를 무심코 바라다본다.

나 나름대로의 비법이다. 고환 밑까지 얼얼하여 감각이 무뎌질 때까지 평상 시 가끔 또는 섹스를 하기 전에 난 찬물로 자지를 얼린다. 샤워 호스의 수압을 최대한 높이고는 계속 뿌려댄다. 당신도 당신만의 독특한 자지 단련 법이 있는가! 특별한 방법이 없다면 집중적인 자지 냉수 마찰! 뜻밖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당신만 생각하면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 미치겠어.' 그녀가 내 가슴으로 파고들며 속삭인다.
'그래?'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 내 가슴을 비비대며 응답한다.

그녀의 입술은 언제나 달콤하다. 캔디를 핥아 빨 듯 그녀의 입술을 혀끝으로 느낀다. 이내 뜨겁게 달아 오른 혀 바닥을 그녀의 입 속으로 밀어 넣고는 휘감아 그녀의 혀 바닥을 끌어당긴다. 혀끼리 뒤엉킨다. 체액이 흥건하다. 동시에 내 손바닥은 춤을 추듯 그녀의 유방 그리고 배를 쓰다듬어 내려가 보지 어덕에서 방황하고 있다. 난 안다. 그 방황이 그녀에게는 행복하고 짜릿한 고문일 수 있다는 것을. 그럴 것이다. 그녀의 속내는 '제발 빨리 내 보지를 문질러 줘!' 하면서 간절히 애원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간절함이 강해질수록 그녀의 쾌감은 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내 손은 끝내 그녀의 애원을 무시하고 다시 배를 타고 올라와 유방을 주무르면서 그 꽂지를 부드럽게 비튼다.

그녀의 허벅지 아래 부분 사이에 내 귀두를 슬그머니 밀어 넣고는 가슴은 그녀의 유방을 압박한다. 두 손으로 그녀의 머리 뒤쪽을 받쳐들고는 깊은 호흡을 불어넣으며 입술을 두텁게 포개고는 강하지만 부드럽게 짓누르다가 혀 바닥 전체를 깊숙이 밀어 뜨거운 그녀의 체액을 빨아 마신다. 가슴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을 귀두로는 그녀의 허벅지를 약 올리듯 쓸어 내리고 입술끼리 엉킨 입 속은 가쁜 호흡으로 열기가 살아나는 동시 동작이 계속된다.

'아! 좋아. 당신의 애무는 언제나 이래..너무 기분 좋아.' 그녀가 더듬으며 속삭인다.
'모든 것을 잊어...섹스 말고는...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자처럼, 알아?'
'응..'

이미 그녀의 보지는 온천수처럼 뜨거운 액체가 흥건히 고여있다. 손바닥으로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며 그 기운을 탐지하고 있는 동안 점점 보지 질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중지 손가락 끝으로 그 액체를 묻혀내서는 빗질하듯 위쪽으로 끌어 올려 단단하게 굳어 튀어나온 음핵에 멈추어 문질러댄다. 물기가 마를라치면 다시 같은 동작을 반복하여 음핵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그 거리가 짧다. 뜨거운 액체가 뭉쳐 흘러나오는 보지 질 입구로부터 요도구멍을 지나 음핵까지 그녀의 보지는 점차 흥분의 도를 더해간다. 열기가 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후끈거린다. 바로 그 순간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오랄섹스의 시작을 알리는 절정의 호기다. 머리를 파묻어 혀를 길게 내 밀고는 손가락으로 그 준비과정을 보낸 바로 그 경로를 이제 혀로 그 강도를 높여 갈 단계! 혀끝에 그녀의 애액을 묻혀 음핵으로 강력하게 끌어올려 앞니로 질근 거리며 음핵을 빨아먹는다. 찌릿한 냄세가 날 법도 한데 오래 숙성된 포도주 맛같고 초코렛 향기가 나는 까닭은 몽롱한 흥분은 이미 미각을 마비시켜버렸고 오로지 살 떨리는 최음제의 기능만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신선한 오랜지 쥬스 맛같고 감주처럼 달콤할 뿐이었다.

'여보!.....아이 좋아. 당신 너무 잘해! 어떻게 이렇게 잘해.' 그녀의 음성은 이제 겨우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 뿐이다. 저음의 속삭임에 대한 효과를 아는가! 그 어떤 흥분제보다 더 강력하다는 거.
'그래. 모든 신경을 당신 보지로 모아! 알았지..'
'............응. 미치겠어. 나도 빨고 싶어, 여보!'

69! 양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머리를 쑤셔 넣고 음순을 입 속으로 빨아들여 잘근거리고 혀끝을 질구로 쑤셔 넣었다 뺐다 하는 동안 내 얼굴은 그녀의 애액으로 코팅이 되면 아래쪽에서 맛있게 내 자지를 빨아먹는 쾌감이 허벅지를 타고 밀려와 척추에서 서서히 사라지는 연속적인 흥분이 지속된다. 자지 끝에 강렬한 쾌감이 일어난다. 탄산 음료처럼 겨우 참을 수 있을 만큼 톡톡 쏜다.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한 손으로 들어올리면서 내 사타구니를 그 공간으로 밀어 넣는다.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내 자지 귀두가 그녀의 질 입구를 마치 문을 열어 달라듯이 서성거린다. 그녀가 미치는 바로 그 순간이다. 얼마나 내 자지가 그리운지 잘 안다. 제발 들아 와 그리고 쓰셔 줘! 제발 부탁이야! 느낌으로 안다. 질 입구에서 서성이는 내 자지 귀두도 괴롭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참아야 한다. 그 것이 그녀와 6번째 섹스까지 진행되면서 터득한 내 나음대로의 노하우다. 드디어 내 귀두가 구멍으로 서서히 파고든다. 바로 그 귀두 부분만 쏘옥 진입한다. 그리고 빙빙 돌려 길을 트고 있다. 당신도 그 느낌을 잘 안다. 여자라면 더욱 그 때의 애절함을 기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꿈틀거리며 내 손을 잡아끈다. 더 깊숙하게 박아달라는 간절한 암시다. 바로 그 순간이다. 엉덩이를 뒤로 쭈욱 뱄다가는 점진적으로 속도를 가속화하며 강하고 깊이 쑤셔 박는다.

'아아! 여보! 나 어떻게 해! 나 미쳐...'
'자 그럼 느껴봐! 내 자지 맛 어때?' 그녀의 자궁까지 내 자지를 쑤셔 박아 멈추게 한 후 그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아!...으음....여보! 여.....보! 당신 엉덩이가 너무 환상적이야...천장 거울로 보여!'

천장에 매 달린 대형 거울이 바로 라이브 섹스를 상영하는 대형 스크린이다. 고개를 뒤로 돌려 그 거울을 바라다 본다. 갈라 진 틈 양쪽으로 둥글게 솟은 내 엉덩이가 마치 성난 파도처럼 출렁거리고 있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는 동안 그녀가 들어올린 허벅지는 리듬믹컬하게 오르가즘이라는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구천일심을 아는가! 아홉 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중국의 방중 술에 나오는 성교기법이다. 유용할 것이다. 내가 터득한 업그래드 기법이 있다. 일률적인 구천일심은 이제 구태의연한 기교다. 물론 구천일심으로 시작은 하지만 변화가 필요하다. 다음은 팔천이심이다. 그리고 칠천삼심이고 육천사심.....왜냐하면 여자에게 다음 동작을 예측하게 하는 것은 흥분이 반감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섯 번을 얕게 하다가 다섯 번을 깊게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할라치면 다시 팔천이심으로 변환한다. 예측불허가 주는 쾌감이 그녀를 더욱 미치게 할 것이다.

드디어 그녀를 탄다. 가슴과 유방을 밀착시키고 동시에 그녀의 안쪽 허벅지를 최대한 벌리게 한 후 내 사타구니를 그 안쪽 허벅지에 밀착시킨다. 그리고 엉덩이를 활용하여 진퇴운동을 계속한다. 이번에는 다르다. 구천일심의 기법에 압박 멈춤의 동작을 가미한다. 몇 십 차례 왕복운동을 지속하다가 갑자기 깊이 쑤셔 박은 상태에서 그대로 멈추어 엉덩이의 힘을 이용 힘껏 그녀의 보지를 압박하고만 있다.

'아! 여보..당신 나 죽여라!' 그녀는 그 순간을 이용하여 죽이고 있던 숨을 골아 쉬며 신음소리를 터트린다. 그녀에게 말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래..죽여주지!'
'여보..나 올려고 해..근데 참을래...당신 더 해줘 응...'
'그래 같이 와야지..참아..아직은 아니지..그럼..'

땀이 뒤범벅이 된다. 몸을 비비틀며 안간힘을 다해 내 모든 동작을 끌어당긴다. 묘한 일체감이 그 포만감을 창조한다. 말이 필요 없다. 몸짓과 괴성이 바로 섹스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보지 질 벽에서 뜨거운 액체가 마치 오줌을 갈겨대듯 쏟아져 나온다. 그녀가 보지 질에 압박을 가하면 수축이 되어 뭉쳐있는 애액 덩어리가 밖으로 터지듯 흘러나온다. 미끈거린다. 그 느낌이 실로 환상적이다. 자지가 녹아 내리고 그녀의 질 벽은 요동을 친다. 이제부터는 모든 섹스기교를 무시한다. 오로지 강력한 왕복운동만이 오래도록 지속이 된다.

'으으..아! 아!..............아아! 나 죽어! 미쳐 죽어! 여보!'
'그래..내 사랑을 니 보지 속에 콱콱 쑤셔 넣어줄게..받아먹어!!'
'여보! 나 더 이상은 못 참겠어..참으려고 해도 안돼...싸 줘! 지금!'

그대로 뒤엉킨 자세를 유지하면서 그녀는 마치 카우 걸처럼 나를 올라탄다. 손가락과 손가락 마디마디를 꽉 끼여 잡고는 말 타듯 그녀의 엉덩이가 공중으로 솟았다가 곤두박질을 친다. 고개를 들어 들락날락 거리는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다. 허옇고 끈적끈적한 그녀의 애액이 자지에 묻어 미끌거리면서 수북한 그녀의 보지 털을 헤치고 빠른 속도로 나타났다가는 이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며 사라진다. 그녀의 둥글고 풍만한 유방이 내 얼굴 바로 앞에서 출렁거리며 엉덩방아 질은 멈추지 않는다. 진정 생생한 라이브 쇼를 천장에 매 달린 대형 거울로 감상하는 재미! 당신도 잘 안다. 이미 보지 맛에 취해 있는 내 자지를 빼내고 싶지 않다. 박혀 있는 내 자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시 자세를 바꾼다. 강약을 다시 조절해야 한다. 부드럽고 천천히 다시 왕복운동을 삽입의 기교를 변환하며 그녀의 오르가즘을 그녀의 질 벽과 음핵 주위 그리고 회음부와 허벅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폭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 여보! 나 어쩜 좋아! 미치겠다. 정말..나 이제 정말 견디기 힘들어...죽겠어..여!보!'
'그래 이젠 참지마...자! 터트려!

그녀가 들어올린 허벅지를 아래로 떨어트리며 보지에 낀 내 자지를 완전히 봉쇄해 버린다. 극도로 흥분된 자지로 강력한 압박감이 밀려 온다. 그녀의 질 벽이 전후좌우에서 짓 밀려든다. 내 자지가 으스러진다. 뜨거운 액체가 뭉클뭉클 그녀의 지스팟에서 폭발한다. 몸이 공중에 둥둥 뜬다. 그녀는 허리는 공중으로 버둥거리고 있다. 격렬한 몸부림이 계속된다. 서로 사타구니가 맞 부딪히는 소리가 그녀의 괴성과 함께 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다시 옆방으로 메아리 쳐간다. 결렬한 충격이 시작된다. 끈적끈적한 정액이 드디어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폭발한다!! 극도의 쾌감이 다이나마이트처럼....... 그녀의 질입구에서 분출한 정액 덩어리가 쭈욱 뻗쳐 질 벽을 박차고 쏟아져 나와 자궁까지 흘러들어 가는 것 같다. 막혔다가 터지는 호수처럼 정액이 쭉 쭉 뻗치는 닿는 곳마다 진동이 느껴졌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린 체로 실신한 사람처럼 허공을 허우적거리며 숨소리도 죽인 체 그 느낌을 온전히 집어 삼키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한 방울 남은 정액을 쥐어짜듯 콱콱 조여온다. 얼굴에 범벅이 된 땀이 마치 또 다른 맛의 정액이 되어 그녀의 유방 그리고 얼굴 위로 툭툭 떨어진다.

'오! 그래 바로 섹스는 이런 맛이야. 멀티말이야. 전신으로 느껴! 여보!!....사랑해! 여보! 행복해!...'

한 개 남은 인스턴트 커피를 타서 마신다. 열시 반을 넘긴다. 우리가 그 방에 들어 온 시간이 일곱 시 반쯤이었는데 섹스의 파라다이스를 여행하고 오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작은 냉장고에 음료수 캔이 하나 밖에 없다. 콜라 캔은 그녀가 나를 위해 이미 사용을 했기 때문이다. 69때 입으로 콜라 한잔을 마신 후 삼키지 않은 체 내 자지를 빨아들여 그 묘한 탄산 음료의 톡기를 선사했으므로. 여전히 강한 빗줄기가 몰아치는데 그제 서야 그 소리가 들리고 물침대 곁에 놓여 있는 러브체어가 제 2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끝

불륜섹스의 쾌감(단편) -- 토도사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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