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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의 야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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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받을 사람 오세요 - 21부

토도사 야설 0 1 10.18 03:24
<글을 쓰게 된 배경>

몇 번 이야기를 했지만.

10년 넘게 SMer로 살아오면서 저 스스로도 많은 갈등과 번민 그리고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에 SM카페를 운영도 하고 있구요.

이곳 **나 야설방에 올라오는 SM소설들이 너무 허구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인들이나 SM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왜곡된 시선을 가질 수 있겠다 하는

우려감으로 소설 한번 써본 적 없는 사람이 경험담을 기반으로 소설을 쓰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이도한 소설이라서 저금은 각색이 되겠지만 최대한 제가 경험했던 사실적인 플

내용들을 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목이 “ 조교 받을 사람은 오세요”는 이 소설의 주인공이 쎄이에서 팸섭을 구인할 때

만들었던 채팅방 이름입니다.







***** 등장인물 *****



중기 - 기혼이며 10년차 멜돔이고 이 글의 주인공

플라워 - 37살이고 처음 중기를 통해 SM을 시작하는 스팽키 섭

은정 - 42살이고 돌싱이며 메죠 성향의 팸섭

아차산 : 중기가 운영하는 카페의 멜돔 회원

정희 : 중기가 운영하는 카페의 아차산님 아내



** 용어해설 (SM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를 설명합니다) **

<멜돔> : male-domination 남성 주인 또는 남성 지배자를 총칭

<멜섭> : male-submission 남성 노예 또는 남성 피지배자를 총칭

<팸돔>: female-domination 여성 주인 또는 여성 지배자를 총칭

<팸섭> : female-submission 여성 노예 또는 여성 피지배자를 총칭

<스팽> : 케인(등나무 회초리 등)이나 채찍 손바닥 등으로 엉덩이나 신체를 때리는 행위

<스팽키> 스팽을 당하는 사람의 총칭

<스팽커> 스팽을 하는 사람의 총칭

<본디지>: 로프등으로 신체 일부나 온몸을 결박하는 행위

<수치플> 욕을 포함하여 수치를 주는 Sm플레이의 일종

<도그플> animal플레이의 일종으로 개처럼 섭을 다루는 플레이

<피스팅> 보지속에 손의 일부나 전체 손을 손목까지 넣는 행위

<노출플> 비공개 장소 또는 공개 장소 등에서 주인의 명령에 따라 노출하는 행위

<쉐이빙> 신체 일부 도는 음모의 털을 모두 면도하는 행위

<왁싱플> 몸에 SM플을 하면서 사용하는 저온초의 촛농을 떨어드리는 행위

<니들플> 바늘이나 유사한 것으로 신체의 일부를 지르는 등의 행위

<골디시> 소변을 신체 일부나 입 등으로 받는 행위

<스캇> 대변 등을 몸에 바르거나 그것을 이용한 플레이 일종

<변태바닐라> SMer도 아니면 SMer인척 흉내를 내는 사람들 / SMer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













너무도 달콤한 잠을 정희는 모처럼 잤다.

한동안 옆에 누워 있는 남편에게 미안해서 솔직히 잠을 자도 편하지 않았다.

항상 가시방석 같았는데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니 편하게 잠을 잔것이였다.



눈을 뜨니 아직도 중기는 곤하게 잠을 잔다.

정희는 Room Service 간단한 아침 식사와 커피를 주문했다.



그럴 쯤 중기도 잠에서 깨어나는지 뒤척이는 것이 보였다.

정희는 중기에게 갔다.

그리고는 중기의 좆을 정말 맛있게 빨았다.

중기는 그런 정희를 끌어 올려서 꼭 안아 주었다.



혹여 SMer간의 플이 아닌 섹스만을 했다가 자신을 남자로 여길 것을 중기는 두려워 했다..





일주일 후 중기는 아차산님이 미리 예약해둔 호텔방으로 갔다.

그곳에는 아차산과 그의 아내 정희가 어색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아마도 둘은 이곳에 나오기 전에 많은 대화를 했을 것이다.



앉아서 같이 차를 한잔 나누고 먼저 중기가 입을 열었다.

“다른 이야기들은 정희를 통해 들으셨을 것입니다. 제가 일단은 그 동안 정희가 어떻게

조교 되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원하시면 직접 조교를 하셔도 됩니다.”



하고는 중기는 정희에게 “시작하자” 하고 말을 했다.

정희는 말없이 옷을 모두 탈의하고 중기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중기는 아무 말없이 목에 정희의 개줄을 채워 주었다.



그렇게 하고 발을 내밀자 정희는 중기의 양말을 아주 소중한 물건처럼 벗겨서 곱게 정리를

해두고 중기의 발을 맛있는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플을 시작해서 진행하는 동안 정희가 집중을 못하자 왜 집중을 못하는지 중기는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가혹하게 체벌을 했다.



아차산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저렇게 몰라보게 그 동안 아내가 변했고 순종을 하고 있음에도 중기는 집중을 못한다고

체벌을 하고 그럼 사실은 얼마나 조교가 되었고 아내가 얼마나 변했는지 가늠 하기가

쉽지 않았다.



화장실에 끌고 가서 정희에게 개처럼 오줌을 누게 만들고 그리고 자신은 정희의 입과 몸에

오줌을 누고 그렇게 하면 자신 아내는 더 흥분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한동안 중기가 그렇게 여러 가지 플레이를 하다가 아차산의 좆이 서있는 것을 중기가 보고는

정희를 개처럼 끌고 와서는

“이년아 남편 지퍼 내리고 정성껏 빨아라”하고 명령을 하자 조금 머뭇거렸다.

중기는 가차없이 채찍으로 정희의 등짝을 내리쳤다.



그러자 체념한 듯이 열심히 아차산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차산에게 자신이 했던 것처럼 화장실로 끌고가 소변기 역할을 시키기도 했고

어색하게 서있던 아차산을 자신의 플로 조금씩 자연스럽게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아차산과 아내 정희 중기 세명은 첫만남을 이렇게 끝났다.



정희가 샤워를 하러 들어간 사이

중기는 아차산에게

“섭을 체벌할 때는 가혹하게 해야 합니다”

“섭은 섭일 뿐입니다.”

“섭일 때와 아내 일 때를 정확하게 구분하시고 섭에게도 그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 시켜 주셔야 합니다”.

“체벌이 약하면 섭은 기어 오를 것입니다.”

“섭에게 남녀간의 배려와 사랑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제 말 뜻을?”



“아차산님은 저에게 sm플을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섭을 제압하고 정신적으로 복종 시키는 것을 남은 기간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조언을 해주었고 아차산은 중기의 진심 어린 충고를 명심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몇번은 중기가 플을 하고 아차산이 참여 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나머지 2번은 아차산이 플을 하고 중간 중간 중기가 체찍으로 제대로 정희가 못하면

직접 체벌을 하면서 교정해 주는 방식으로 인수인계 절차를 밟았다.



처음에는 정희도 자신의 남편을 제대로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중기가 플레이 시간 외에도 아이들이 없을 때나, 식당이 아니라 집에서 둘만 있을 때 또는

둘만이 차안에서 이동하는 그런 경우는 철저히 둘은 주종관계이고

그 주종 시간 동안 제대로 못하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명령을 하였다.

아차산과 정희는 중기의 명령에 따라 열심히 그렇게 했다.



조금씩

정희의 태도도 변해갔고 얼마 후부터 순조롭게 남편이 조교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금방 15일이 지났다.

그 동안 2벌의 양복이 중기 사무실로 배달되었다.



중기는 고민을 하다가 그날 정희가 그렇게 추천해주던 양복을 입고 아차산 부부를

만나러 갔다.



처음 만났던 호텔방에서 셋은 마주 앉았고 정희는 그 양복이 자신이 그렇게 고집 피웠던

양복이고 자신을 위해 중기가 입고 나왔다는 것을 알기에 너무도 고마웠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아차산이 플을 중기가 보는 앞에서 하는 날이다.

중기는 양복을 벗지 않았다.



아차산은 시험을 보는 심정으로 하나 하나 정희를 제압해 갔고

플레이를 물 흐르듯이 진행을 하고 있었다.



물론 중기가 보기에는 아직도 어색하고 돔으로서 섭을 강제할 카리스마가 약해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찌되었건 아내와 남편으로 연을 시작한 사람들이고 그 동안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돔과 섭이 되는 것은 쉽지도 않고 서로에게 어색도 할 것이다.



그렇게 플이 끝나갈 쯤

아차산은 정희에게 중기 앞에 가서 그 동안 감사했다고 큰절을 올리라고 했다.

정희는 중기 앞에 와서 큰절을 올리면서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주인님” 하고 절을 하였고



“이제 너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남편이다 잊지 말아라”하고 중기가 답을 했다.

“예 주인님” 하고 정희가 답하면서 한 방울 눈물을 떨어 드렸고 중기나 남편은 보지를 못했다.



중기는 두사람에게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부부SMer로서 행복하고 건강한 SM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을 주십시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분이 어려움을

함께 풀어 가기 위해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하고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는 정희와 아쉬운 악수를 그리고 중기와도 악수를 하였다.



그렇게 모든 과정을 마치고 중기가 먼저 방을 나서서 호텔 정문을 거쳐 나갔다.

유리창으로 정희와 아차산은 오텔 정문을 걸어나가는 중기의 뒷모습을 보았다.



그들은 중기가 지금 어떤 심정인지 이들 둘은 모를 것이다.

아차산은물그러미 밖을 바라보는 아래를 뒤에서 꼭 안아 주었고,

정희는 뒤로 다시 돌아서서 남편 가슴에 안겼다.







중기는 그렇게 한참을 걸었다.

허전했다.

물론 자신에게는 은정과 플라워가 있었으나 그간 3개월 기간 동안 sm의 중심은

그녀들이 아니라 정희였기에 그렇게 쉽게 잊기에는 …..

그렇게 걷다가 노래주점을 갔다.



맥주를 몇병 마셨는데 ……눈을 뜨니 모텔방에 자신은 누워있고

옆에는 은정이 있었다.



은정의 이야기에 의하면 중기가 술이 취해서 자신에게 전화를 했고 은정이 급하게 왔을 때

이미 중기는 거의 만취 상태였고, 자신을 보면서 “정희야….”하고 했다는 것이다.



중기는 그 말을 들으면서

“ 이년 거짓말 하지마 내가 널 보면서 왜 남편에게 보낸 그년을 찾냐”

“잘못 들은 거지………..”



은정은

“그런가 봅니다 주인님” 하고 대답을 하였지만 이해를 한다



원래 자신의 주인님인 중기는 마음이 따뜻하고 정도 많고 다른 사람을 너무도 쉽게 믿는

멜돔이다.

섭의 아픔을 알고 섭의 고통을 알기에 더욱더 섭을 조교를 잘하고

그런 섬세한 조교 덕분에 자신들도 완벽한 섭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은정은 알고 있었다.



아마도 중기가 아무 생각 없이 무식하게 하드한 플만 고집하는 멜돔이였다면

그들은 중기 옆에 지금 있지 않았으리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은정은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주인님이기에 은정은 더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는 것이다.



중기가

“은정아 이리와 “하면서 양팔을 펼치자

은정은 중기의 품 안에 안겼다.



따뜻했다.

언제나 주인님인 중기의 가슴은 따뜻했다.



그러고 있는데 은정의 벨소리가 들렷다.



플라워가 은정에게 전화를 했다.

은정은 자랑하듯이

“지금 주인님이랑 같이 있는데………………” 하자 플라워는 방방 뛰었고

그 목소리가 중기의 귀에까지 들렸다.



중기는

“은정아 그년도 오고 싶으면 오라고 해라”: 하자 은정이 그대로 전했고

플라워도 온다고 출발하면서 문자 한다고 했다.



중기는 웃으면서

“이 귀여운 년을 앞으로 어떻게 데리고 사냐………..” 침대에 뒤로 누웠다.

이윽고 방문을 노크하는 플라워의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방안에서는 웃음 소리가 들리더니 한참 지나자

“짝~” “짝~” 하는 소리와 신음 소리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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