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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 강간사건 - 3부

토도사 야설 0 12 09.14 15:49
황태자비 강간사건 - 3

제 3화 : 여성 친위대, 황태자비를 능욕하다

자신을 노려보는 기네비아의 눈길을 뒤로하고, 월영은 즐거운 듯이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엔 어떤 식으로 그녀를 유린할 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법에 의하여 포박되어 있는 열 명의 여성 친위대에 눈길이 갔고, 순간적으로 한 아이디어가 그의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렇지!"
그는 작게 탄성을 지어 내고는 기네비아에게 고개를 돌려 물었다.
"내 정액에 더럽혀진 몸을 씻고 싶겠지?"
"무, 무슨 소리냐!"
"결정했다. 내가 당신의 몸을 깨끗이 씻겨 드리지...아주 새로운 방법으로 말야...크크큭..."
불안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기네비아. 그는 보지에서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고 잊은채, 그의 행동만을 주시했다.

"어이, 너희들. 내 이들 부부는 이번 반란이 끝나면 목숨을 장담하지 못하겠지만, 너희들은 내가 특별히 살려주지. 너희들도 고향에서 기다리는 부모들에게 돌아가고 싶겠지?"
월영이 친위대에게 묻자, 그녀들은 잠시 망설인 뒤 고개를 끄덕였다. 황태자가 멋대로 평민들 중에서 미인들을 뽑아 추려낸 그녀들은 말이 좋아 친위대지, 거의 그들 부부의 성노리개에 불과했다.
"물론 방법은 그리 신사적이지 못해. 하지만 잠시 동안 수치심을 내게 바친다면 너희들을 무사히 부모에게 돌려주지. 물론 거부하는 건 자유지만, 그랬다가는 저 부부와 함께 성난 민중들에게 발가벗겨서 던져버리겠다."
"...!"
물론 월영의 말은 진심이 아니었지만, 그들에 대한 협박으로서의 효과는 뛰어났다. 그녀들이 고개들 다시 끄덕이자, 월영은 미소를 지으며 그들에게 걸린 마법을 풀어주었다. 그리고는 그녀들을 주변으로 모이라고 손짓했다. 죽음에 대한 공포심인지, 아니면 부모를 향한 그리움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월영의 명령에 신속히 반응했다. 월영은 그런 그녀들에게 조용히 첫 번째 명령을 전달했다.

명령을 받은 열 명의 소녀들은 잠시 망설이다가 기네비아를 둘러쌌다. 그리고 월영의 포박 마법으로 기네비아가 침대 위에 앉은 채로 얼굴을 제외한 몸이 굳어버리자, 그녀들은 보지를 겨우 가리는 초미니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
"너, 너희들! 무, 무슨 짓을 하려는 거냐!"
"흐흐흐...조금만 더 보면 아실 겁니다. 기네비아님이 한번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목욕법을 알려드리지요."
월영은 잔인하게 웃으며 대꾸했다. 소녀들은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는 빠른 손놀림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서, 설마...!"
이미 성경험이 풍부한 기네비아는 월영의 속셈을 완전히 읽을 수 있었다. 새로운 목욕법의 의미도 알 수 있었다. 기네비아는 고개만 간신히 좌우로 흔들면서 그만하라고 소리를 쳤지만, 소녀들은 기네비아의 말 따위는 귀에 들리지도 않는 듯 하였다. 그녀들의 호흡이 점점 가빠지고,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기네비아의 심장 박동도 점점 그 수를 더해갔다. 눈을 부릅뜨고 호령을 해도 전혀 소용이 없었다.
"말해두었지만, 쌀 때는 모두 동시에 싸는 거다."
소녀들은 얼굴을 붉히면서도 월영의 말을 거역하지 못하고 서로 시선을 주고받으며 애액을 쏟아 부을 때를 가늠하고 있었다. 한 소녀가 난처한 시선을 보내자, 동료들은 모두 더욱 빠른 손놀림으로 보지를 쑤셨고, 다급해진 한 소녀가 가슴까지 만지며 자위를 하자, 동료들이 모두 바로 옆의 동료들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다행히 타이밍을 잘 맞추어서, 한 소녀가 드디어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자, 마치 도시에 설치되어 있는 분수처럼 것처럼 열 개의 보지에서 애액이 포물선을 그리며 기네비아에게 날아갔다.
"꺄아악!!"
분수같은 애액이 쏟아져, 아니 뿜어져 나와 기네비아의 하얗고 보드라운 살결에 거세게 부딪혔다. 보지 제국에서 보통 여자가 한번에 내뿜는 애액의 양은 대략 두 손으로 가득 받을 수 있을 정도, 게다가 성교를 많이 하면 할수록 애액의 양이 늘어나는 포르노 대륙 여성의 특성상, 언제나 애액을 쏟아내는 그녀들의 양은 상상을 초월했다.
"기네비아님! 어떤가요? 애액 목욕이? 따끈따끈한게 느낌이 참 좋지요? 하하하핫!!"
조그마한 대야에 가득 찰 정도의 애액을 뒤집어 쓴 기네비아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우아한 금발의 머리결 사이로 애액이 뚝뚝 떨어지고, 집중 사격을 받은 얼굴은 애액이 흘러내려 입안과 가슴으로 쏟아져 내렸다. 매혹적인 가슴선을 타고 내려가던 애액은 조그마한 앵두같이 톡 튀어나온 귀여운 유두를 지나 군살하나 없는 배까지 흘러내렸고, 월영이 포박 마법을 풀 때쯤 되자, 말 그대로 전신이 애액 투성이가 되었다.

월영은 애액 투성이로 끈적끈적해진 기네비아의 몸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이젠 모든 희망을 잃은 기네비아는 수치심과 몸을 달구는, 정체 모를 쾌감에 휩싸여 있었다. 갑작스레 나타난 평민에게 황태자비인 자신이 강간을 당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았지만, 이후에 전개되는 그녀의 이야기로 미루어 볼 때, 그녀는 황태자비이기 이전에 여자였던 모양이었다. 그 이야긴 앞으로 천천히 하기로 하고...
아무튼 월영은 그녀의 팔을 뒤에서 붙잡고 그녀를 무릎 꿇린 다음, 뒤에서부터 그의 자지를 다시 보지에 삽입하였다. 친위대 소녀들의 끈끈한 애액이 묻어 나왔지만 별로 신경 쓸 문제는 아니었다.
"하악, 하악...크읏...으읏, 으으읏..."
보이지 않는 시선의 사각에서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자, 기네비아는 즉각적으로 반응을 시작했다. 여전히 입과 보지는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었지만, 점차 두 반응은 서로 엇비슷해 지는 것 같았다. 이제 슬슬 기네비아의 신음소리에 쾌감과 요염함이 묻어 나오기 시작했다.
"아흣...그, 그만...하앙...아파...읏, 으읏..."
"이제 슬슬 솔직해 지시지? 내 몸속의 모든 정액을 당신에게 옮겨주기 전까지 쾌감을 부정해봤자 당신만 피곤할 걸?"
"무, 무슨...하앗...소리를...흐응...으읏...아앗, 아아아앗!"
기네비아의 보지에서 또다시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또 느껴버린 것이었다. 거의 정신을 잃을 듯한 쾌감에 휩싸인 그녀는 여전히 보짓살을 가르며 파고드는 자지의 느낌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흐읏...흐읏...하앙...하앙..."
사실, 기네비아도 이제 포기하고 싶었다. 비록 상대가 평민인데다, 범죄자이지만 얼마나 황홀한 쾌감인가. 남편인 우젤도 이런 쾌감을 주지는 못하였고, 또한 남편이라는 작자가 자신의 목숨 하나만을 위하여 그녀를 내팽겨치려고 하지 않았던가. 마음 같아서는, 적어도 상대가 왕족이었다면, 아니 귀족 정도만 되었더라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보지를 대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황비 다음으로 제국 최고의 여성인 황태자비로서의 자존심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자존심의 벽도 이제 슬슬 무너지고 있었다.
"몇 번이고 느끼는 거지만...정말 너무나 황홀한 보지야. 자아...또 간다...흐으읍!"
잠시 자지의 운동이 멈추고, 뜨거운 정액이 다시 한번 기네비아의 보지를 휘감았다. 자지로 가득찬 보지의 틈을 비집고 나온 정액은 애액과 어우러져 침대의 시트를 더욱 질펀하게 적셨다. 침대의 시트는 기네비아의 몸을 타고 흘러내린 열 두 사람의 애액, 정액으로 인하여 완전히 적셔져 있었다.

기네비아가 두 번째, 오늘 통틀어서 네 번째 절정을 맞이하고는 숨을 고르고 있을 때, 월영으로부터 두 번째 명령을 받은 친위대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좀 전에 우젤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낸 그 소녀였다. 여담으로, 친위대장의 자리는 순전히 우젤의 취향에 따라 얼굴과 보지의 탄력도로 정해진 것이었다. 척 보기에도 순결한 처녀 타입으로 생긴 것이, 기네비아와는 조금 다른 이미지의, 무척이나 예쁜 소녀였다. 물론 몸은 이미 우젤에 의하여 더럽혀진 상태이지만.
"기네비아님...우리들이 했던 대로 당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그 소녀가 손짓하자, 한 소녀가 기네비아를 일으켜 양어깨를 팔로 붙들고, 두 명의 소녀가 다가와 한쪽씩 다리를 잡아 들어올렸다. 나머지 소녀들도 그녀들을 도와 기네비아를 잡아 올렸다.
이제 기네비아는 무슨 짓을 하느냐고 호통을 칠 힘도 없었다. 이제 어느 정도는 예상할 수 있었다. 한때, 기네비아는 시녀들의 음악이 귀찮다면서 친위대들에게 허리춤에 차고 있는 검집으로 자위를 하라고 지시한 적이 있었다. 아마도 그것이라고 예상했고, 그 예상은 맞아 떨어졌다.
친위대장 소녀가 자신의 보지에 검집을 꽂고, 검집을 기네비아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기네비아의 뻑뻑한 보지를 대비하여 한 손으로는 보지 바로 앞의 검집을 꼭 붙들은 채였다.
"힘을 빼시는 것이 좋습니다...너도 기네비아님도 빨리 끝나는게 좋겠지요..."
소녀는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월영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살며시 마법을 사용했다. 기네비아의 보지 속에 들어간 검집을 얼음처럼 차갑게 냉각시키는 마법이었다. 지금까지 뜨거운 정액과 애액에 달궈진 기네비아의 보지는 갑자기 차가운 물건이 속을 왔다갔다 거리자, 전혀 다른 느낌의 쾌감이 전해져오기 시작했다.
"흐읏...차, 차가워...하응...아흣..."
"검집이 차갑지? 보지를 차갑게 하면 별로 몸에 좋지 않으니깐 빨리 애액을 흘려서 따뜻하게 편이 좋아."
재밌다는 듯이 낄낄 웃는 월영을 뒤로하고, 기네비아는 그 쾌감을 서서히 즐기고 있었다. 크고 강한 남자의 자지와는 달리, 날렵하고 부드러운 여성용 세검의 검집. 보지를 꽉 메우는 쾌감은 없었지만, 날렵하게 보짓살을 가르는 느낌은 여태껏 느끼지 못했던 쾌감이었다.
"흐읏...아흣...아흣...하앙...조, 좋...아...아흥..."
바로 곁에 붙어있는 친위대들이 겨우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소리로, 기네비아는 최초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애액이 검집을 타고서 친위대장 소녀의 보지로 옮겨가고 있었다. 서서히 소녀의 손이 기네비아가 흘린 애액으로 적셔지고 있을 때, 기네비아는 다섯 번째 절정을 맞이하여 애액을 또 다시 흘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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