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실시간이슈
토도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저희가 추천드리는 업체 많이 이용부탁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토도사가 되겠습니다.    토도사 제휴상담은 텔레 @todo77 혹은 @idc69 로 해주시면 됩니다    인증업체후기 게시판에 제휴 사이트 이벤트 및 당첨사례 게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속주소는 todosa.kr 또는 토도사.com , 토도사.net 으로 하시면 됩니다   

'고영표&이의리' 공 직접 받아본 강민호의 감탄, “이래서 내가 못쳤구나” [오!쎈 현장]

1 토도사 0 112 07.18 20:31
'고영표&이의리' 공 직접 받아본 강민호의 감탄, “이래서 내가 못쳤구나” [오!쎈 현장] [OSEN=곽영래 기자] 삼성 강민호 2021.06.30 /[email protected]

[OSEN=고척, 길준영 기자]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강민호(삼성, 35)가 대표팀 투수들의 공을 처음 받아본 소감을 이야기했다.

강민호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훈련 전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대표팀에 다시 온 거 같다. 기분좋게 생각하고 책임감도 있다. 어린 선수들과 잘 이야기 하면서 좋은 경기 하고 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 주전 포수는 리그 홈런 1위 양의지(NC)가 나설 가능성이 크다. 강민호는 양의지를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강민호의 경험은 대표팀의 귀중한 자산이다.

지난 17일 첫 훈련에서 고영표(KT)와 이의리(KIA)의 공을 받은 강민호는 젊은 투수들의 구위에 혀를 내둘렀다.

강민호는 “두 투수 모두 좋은 공을 던졌다. 고영표는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구종을 체크했는데 공을 받아보니 이래서 내가 그동안 못쳤나 싶었다. 이의리도 직구가 힘있게 들어왔다. 왜 신인투수임에도 대표팀에 뽑혔는지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고영표는 올 시즌 14경기(86이닝) 7승 4패 평균자책점 3.87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직구 구속이 빠르지 않은 사이드암 투수이지만 체인지업은 리그 최고의 구종 중 하나로 꼽힌다. 강민호는 올 시즌 고영표를 상대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고영표가 상무에 입대하기 전인 2018년에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차지명 유망주로 올해 1군에 데뷔한 좌완 신인 이의리는 좌완이 부족한 이번 대표팀에서 귀중한 자원이다. 대표팀 선발 당시에는 평범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우려가 컸지만 6월 4경기(21⅔이닝)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74로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7월은 2경기(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1.64로 전반기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경문 감독 역시 “이의리나 김진욱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 있는데 신인들에게 '더 잘하려고 하지 말아라. 자기 공만 던지면 된다'고 말했다. 좋은 공을 가지고 있는 투수들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던지면 국제무대에서 통한다고 믿는다. 편하게만 해주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이의리의 활약을 기대했다.

“내가 이의리와 17살 차이가 나더라”라며 웃은 강민호는 “어린 선수들도 무서운 것 없이 패기 있게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라며 후배들에게 패기있는 모습을 주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51758 허준호 "류승완 감독, 미쳤다! 크게 느껴지는 사람" [인터뷰M] 1 토도사 12:31 198 0 0
151757 [인터뷰 종합] 허준호 "김윤석 연기 대가X조인성 깊어져"..자화자찬 아깝지 않은 '모가디슈' 1 토도사 12:31 106 0 0
151756 조인성, 41세 생일에 공개된 역대급 미담…"5억 기부해 탄자니아 학교 설립" [공식] 1 토도사 12:31 117 0 0
151755 알고보면 더 재밌다..'모가디슈' 탈출 카체이싱 뒷이야기 1 토도사 12:31 165 0 0
151754 조인성, 탄자니아 학교 설립에 5억원 기부…뒤늦게 알려진 선행 1 토도사 12:31 108 0 0
151753 “인성甲” 조인성, 5억원 기부해 탄자니아 학교 설립[공식] 1 토도사 12:31 119 0 0
151752 '베를린'의 류승완, 이번엔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갔다 1 토도사 12:31 126 0 0
151751 [공식]조인성, 탄자니아 빈곤 지역에 학교 세웠다…5억원 기부 1 토도사 12:31 197 0 0
151750 허준호 "아기였던 조인성, '모가디슈'로 그릇 깊어져..보기만 해도 좋아" [인터뷰④] 1 토도사 12:31 110 0 0
151749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관람료도 인상…"오늘이 마지막 '5000원' 기회" 1 토도사 12:31 193 0 0
151748 '모가디슈' 허준호 "진짜 팬인 김윤석, 역시 대배우라고 느꼈다" [인터뷰③] 1 토도사 12:31 176 0 0
151747 허준호 "열정적인 '모가디슈', 김윤석→조인성과 몰입하는 재미" [인터뷰②] 1 토도사 12:31 175 0 0
151746 '모가디슈' 허준호 "감독 류승완, 좋은 의미로 미쳤다…작은 거인 같아" (인터뷰) 1 토도사 12:31 196 0 0
151745 '모가디슈' 허준호 "'아기'였던 조인성, 깊어진 모습 멋있더라"[인터뷰②] 1 토도사 12:31 157 0 0
151744 '모가디슈' 허준호 "조인성, '아기'로만 봤는데…그릇 깊어져" [MD인터뷰②] 1 토도사 12:31 164 0 0
151743 허준호 "류승완 감독은 미쳤다!…'모가디슈', 내가 꿈꾸던 작품" [MD인터뷰①] 1 토도사 12:31 182 0 0